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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내에 특허 평가 데이터를 이용한 지식재산 투자신탁 조성 전망
구분  일본 자료출처   www.business-i.jp
분류   활용 > 활용지원제도 정비 > 활용 관련 서비스 지원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일본
통권  0 호 발행년도  2009
발행일  2009-09-14

□ 특허 데이터를 이용한 투자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음. 빠르면 연내에 일본 최초의 「지식재산 투자신탁」이 조성될 전망임. 현재 여러 에셋 매니지먼트 회사에서 이를 검토하고 있음. 그 중 스파크스 에셋 매니지먼트(Sparx Asset Management)는 연내에 조성을 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음

□ 투자신탁이란, 투자가로부터 모은 자금으로 하나의 펀드를 조성하여 운용하고, 그 후에 발생한 이익을 환원하는 구조임. 동사의 담당자는 「제조업 위주의 일본을 자금적인 측면에서 지지하므로, 사회적인 의의도 높다」라고 기대함

□ 지식재산 투자신탁의 경우에는 상장기업의 주식 투자를 통해 이루어지는데, 종목 선정 시에 기업의 특허력 지표인 「YK값」 및 「YK값을 기업 재무 정보로 가공한 데이터」 등을 채용함

□ YK치란, 「쿠도 이치로(工藤一郎) 국제특허사무소」에서 개발한 지표로, 특허의 독점 배타력을 나타냄. 독점 배타력이 강하다면 시장에서 경쟁사를 용이하게 배제할 수 있으므로 판매 제품의 독자성, 시장 안정성이 높아지고, 나아가 타사로부터 라이선스 수익을 취득할 것으로 전망할 수 있음

□ 쿠도 이치로 특허사무소에서는 투자 평가 지표인 YK값의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기업의 시가총액과 어떠한 연관성이 있는지 연구해 왔음. 2008년부터는 도쿄대학의 고바야시 타카오(小林孝雄) 교수나 에셋 매니지먼트 회사에 데이터를 제공하고 더욱 더 전문적인 공동 연구를 진행해 왔음. 그 결과, 지식재산 투자신탁을 조성하는 경우, 운용 종목의 재편성율(회전율)이 비교적 줄어들게 된다는 사실이 판명되었음. 이는 조성비용의 절감으로 연결될 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인 안정 투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음

□ 일반적으로 투자신탁 조성 시에는 다양한 지표를 이용해 지표간의 리스크 조정을 실시하지만, YK값은 다른 지표에는 없는 독립된 정보를 가진다는 사실도 밝혀졌음. 따라서 다른 지표를 바탕으로 조성되는 투자신탁과는 그 결과가 연동되기 어려워, 독자적인 수익 기회를 얻을 수 있음

□ 에셋 매니지먼트 회사에서는 현재 쿠도 이치로 특허사무소에서 제공되는 데이터를 기본으로, 포트폴리오 검증을 실시하고 있음. 예를 들어 시가총액이 낮고(주가=시장 평가가 낮음), YK값이 높은(특허력이 높음) 기업이야말로, 중장기적으로 높은 퍼포먼스를 얻을 수 있는 종목이라고 함

□ 쿠도 이치로 특허사무소 대표는, 「기술력은 있어도 자금 조달력이 미흡한 기업이 많이 있다. 투자가나 금융기관은 단기에 수익을 낼 수 있는 종목에 현혹되기 쉽고 기술력을 평가하는 기준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21세기는 이노베이션 경쟁 시대이다. 지금이야말로 신기술에 투자하고 새로운 산업을 일으켜야 할 때이다. 그 시점에 YK값이 하나의 지표로 기능한다면 좋을 것이다」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