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정책정보분석

지식재산관련 학술/인력정보에 관한 분석정보를 제공합니다.

지식재산창출

  • 홈 > 학술정보데이터베이스 > IP 동향정보 > 주제별 분류 >
  • 지식재산창출
일본, 의약품 특허의「2010년 문제」를 앞두고 의약품 개발 지원 기업에 대한 투자 수요 증가
구분  일본 자료출처   sankei.jp.msn.com
분류   인프라 > 정책수립 및 지원 > 지식재산정책연구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일본
통권  0 호 발행년도  2009
발행일  2009-09-15

□ 2010년을 전후로 하여 의약품 특허 기간 만료가 집중되는, 이른바 「의약품 2010년 문제」가 현실화되면서 신일본과학 등 의약품 개발 지원에 대해 기업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음. 1990년대에 개발된 선발 제약회사의 주력 제품들에 대한 특허 보호기간이 종료되면 저렴한 후발의약품(제네릭 의약품)과의 경쟁이 우려되므로 후속 제품의 투입 및 유망 신약의 개발이 매우 중요한 과제임

□ 제약회사들의 연이은 M&A도 글로벌 개발 체제를 강화한다는 것이 주요 목적이지만, 제약회사의 개발을 담당하는 기업에도 향후 투자 수요가 고조될 것으로 본다는 것이 미츠비시 UFJ 증권 투자 애널리스트의 견해임. 의약품 개발 지원에는 임상시험을 수탁하는 CRO 사업, 동물을 사용하는 비임상실험, 투여한 약물 농도를 측정하는 업무 수탁 등 다양한 사업이 있음

□ 특히 주목받고 있는 것은 해외 진출에 적극적인 기업임. 원숭이를 이용한 비임상실험에 주력하고 있는 신일본과학은 북미지역 수탁기관으로는 최대 규모의 영장류 수용 시설을 보유하고 있음. 편두통약, 당뇨병 치료약, 인플루엔자 백신 등의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음

□ 또 리니칼이나 JCL 바이오앗세이 등은 미국에서 일본 제약회사의 개발 지원을 강화하고 있음. 리니칼의 경우 2008년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의약품 개발에 관한 컨설턴트 업무를 시작함. 특히 고객 기업 수를 한정하여 높은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는 전략과 개발력은 인정을 받고 있음

□ 한 금융 관계자에 따르면 “예전에는 하청 업무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도 있었지만, ‘2010년 문제’를 계기로 동물을 사용하는 비임상실험의 중요성이 높아지게 되어 이러한 의약품 개발 지원 기업들이 더욱 주목을 받을 것이다.”라고 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