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토치기현, 제네릭 의약품 취급에 대한 설문조사
□ 제네릭 의약품(후발의약품)이란, 신약의 특허가 만료된 후에 동일한 유효 성분으로 제조되어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의약품을 말함. 이러한 제네릭 의약품의 보급에 대해 논의하는 「토치기현 후발의약품 안심사용 촉진협의회」가 병원, 약국,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가 발표되었음
o 설문조사는 2009년 3~6월에 걸쳐, 토치기현 내의 모든 병원·진료소·약국·의약품 도매 판매업자 등 합계 3131명과 일반인 2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고, 대상 시설·사람으로부터 총 2243건의 응답을 얻었음(응답율 67%)
□ 설문 결과, 제네릭 의약품의 취급 금액은 전체의 4.8%에 머무르는 한편, 처방을 희망하는 사람은 4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나, 의사나 약제사들이 환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과제라고 할 수 있음
o 93%의 병원이 제네릭 의약품을 사용하는 한편, 진료소에서의 사용은 57%에 머물렀음
o 병원이 제네릭 의약품을 사용하는 이유는 「환자의 부담을 경감」이 32.4%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병원 경영의 개선」(25.9%)이었음
o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품질에 의문이 있다」가 30.8%로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안정적인 공급 체제의 미비」(23.1%)였음. 「정보 제공의 미비」, 「환자에 대한 보급 계발 부족」 등은 모두 15.4%였음
□ 토치기현 내의 의약품 도매 판매 5사의 2008년 의료용 의약품의 취급 금액은 약 1,309억 엔으로, 그 중 제네릭 의약품은 약 63억 엔인 4.8%였음. 일본 정부는 2012년까지 제네릭 의약품의 시장점유율(수량 기준)을 3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는데, 금액 기준으로 4.8%를 수량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16%에 해당함
□ 일반인 설문조사에서 제네릭 의약품을 처방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은 25.3%이었고, 처방을 받았는지 모른다고 한 사람은 36.0%였음
o 「처방을 희망한다」는 응답은 42.0%, 「의사나 약제사의 판단에 맡긴다」는 27.3%, 「희망하지 않는다」는 4·0%에 머물렀음
o 이는 환자들이 제네릭 의약품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받는다면 그 이용이 확대될 여지가 있음을 나타내는 결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