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PTO 특허 데이터의 재판매 제안 고려 중
□ 미국 특허상표청은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2 페타바이트(약 2,000 테라바이트) 가량의 정보를 웹에 공개하는 데이터 배포를 위한 기술적 접근에 대한 제안을 고려하고 있음
□ 연방정부협력업체(Federal Business Opportunities) 홈페이지의 공고에 따르면 최근 USPTO는 다량의 데이터를 무료로 공개하는 기술 제안을 기다리고 있음
o 공개하고자 하는 데이터의 종류로는 특허출원문서, 메타데이터, 양도 데이터, 수수료 데이터, 출원 메타데이터 등이 있음
o 이 공고에 따르면 안타깝게도 이러한 모든 정보들을 현재 대량으로 또는 기계에서 판독 가능한 형식으로 이용할 수가 없으며 데이터 세트마다 데이터의 형식이 서로 다름. 또한 USPTO는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원하는 형태로 2 페타바이트에 달하는 정보를 배포할만한 기술적 역량과 자금력을 갖추지 못하였음을 밝혔음
o USPTO는 기관에서 데이터를 제공하고 협력사는 데이터베이스를 유지하는 민관 협력 관계를 기대하고 있음. 공고에 따르면 파일의 재가공과 수익 창출 등의 이익을 예상하고 있음
□ 협력업체는 USPTO의 안정적인 기반시설을 위한 자금을 지원하여 기계로 판독 가능한 대규모 데이터를 제공하고 데이터의 유지와 업데이트, 무료 공개를 위한 지속적인 운영을 담당하게 될 것임
o 협력 계약을 통해 협력업체는 데이터의 유지와 재가공(부가가치 창출), 배포, 보강된 데이터 세트의 판매, 수수료 보유 등이 허용될 것임
□ 2005년 USPTO는 시스템의 개발과 통합, 현대화를 위해 Computer Sciences Corp.에 2억 8000만 달러를 지급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