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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성-미국, 지식재산권 영역에서의 협력 방향
구분  중국 자료출처   www.gd.xinhuanet.com
분류   인프라 > 지식재산 문화확산 > 국제교류/협력활동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중국
통권  0 호 발행년도  2009
발행일  2009-10-28

광둥성-미국, 지식재산권 영역에서의 협력 방향

□ 10월 27일, 중공중앙정치위국 위원 겸 성(省) 위원회 서기 주양(汪洋)은 광둥에서 게어리 로크(Gary Faye Locke) 미국상무장관, 훙보페이(洪博培) 주미중국대사, 마이런 브릴리언트(Myron Brilliant) 미국 상공회의소 부회장을 회견하였음

□ 주양 서기는 성(省)위원회와 성(省)정부를 대표하여 게어리 로크 장관 일행의 광둥방문을 환영함. 주서기는 이날 주미중국대사관 및 미국 상공회의소가 미국과 광둥의 경제무역관계 확대와 교류협력을 진전시킨 것에 대해 사의를 표함. 또한 그는 “올해로 중미수교 30주년이 되었다. 양국은 온갖 풍파를 겪은 30년 동안 서로에게 가장 중요한 수교국 중 하나가 되었고, 중미간의 정치·경제 영역의 협력은 인류에 크게 기여했다.” 고 발언함

□ 게어리 로크 장관은 이날 중국개혁개방 30년의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한편 2010년 광둥 아시안게임의 원만한 성공을 축원하였음. 그는 최근 미국경제 상황 및 향후 미국정부의 국제금융위기 대처 방안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함. 또한, “미국경제는 현재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비교적 높은 실업률이 여전히 미국소비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단기간에 회복하기는 힘들 것이다.”라고 발언함

□ 게어리로크 장관은 광둥이 추진하고 있는 산업발전 모델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지식재산권 보호·신에너지·의료위생개혁 등의 방면을 중심으로 광둥과의 교류협력을 희망한다고 밝힘. 그는 “광둥의 발명특허·과학연구 능력은 중국에서 최고 수준이며, 특히 자주창신 강조는 장기적으로 볼 때 아주 올바른 방향이다.” 라며 “광둥은 기술성이 높은 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위해 앞으로 지식재산권 보호를 더욱더 중시해야한다.”고 주장함

□ 주서기는 쌍방의 협력에 대한 의견과 견해에 동의하며, 미국이 광둥의 가장 중요한 경제무역 협력파트너 중 하나라고 밝힘
  o 2008년 광둥과 미국의 수출입 무역액이 207억 달러에 달함. 이는 같은 시기 중미 무역총액의 27.2%를 차지하는 수치임. 따라서 미국경제회복이 중국 광둥의 경제발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

□ 주서기는 “그 동안 광둥은 지식재산권 보호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긍정적인 성과를 얻었다.” 고 밝힘. 또한 “80년대에는 주로 외부압력에 의해 지식재산권 보호가 이뤄졌다면 현재는 내부 동력에 의해 지식재산권 보호가 이뤄지고 있다. 광동성의 발전전략은 자주 혁신이다. 만일 앞으로 지식재산권을 적극적으로 보호하지 않는다면, 발전전략 또한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없다는 점을 알아야한다.” 고 발언함. 이어서 주서기는 게어리 장관에게 일렬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광둥의 지식재산권 보호 현황을 소개함. 그는 “지식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고, 양국 기업 간 교류를 통해 지식재산권 관리 경험을 습득하고, 국제협력을 전개하여 상호 이앵국 실현하기 바란다.” 고 말함
 
□ 주서기는 “광동은 중국에서 에너지소비 총량이 전국 8%에 달할 정도로 에너지 소비량이 많은데 반해 에너지자원이 적어 에너지 자급률이 10%밖에 되지 않는다.” 라며 “광둥은 대체 에너지를 발전시킬  큰 시장이 필요하다.” 라고 밝힘.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집권한 이후, 신에너지 자원정책을 추진하고 있음. 그럼으로 광둥은 미국 정책을 향후 성(省)정책에 반영시킬 의사를 전함. 내용은 원자력과 원자력 산업 발전, 천연에너지 사용 확대, 이용 가능한 재생에너지원 개발 등의 분야에서 미국과의  협력에 대한 것임
 
□ 이날 회견에는, 성위원회 상무위원 겸 상무 부성장 황룽윈(黄龙云)과 성정치협상회의 부주석 야오즈린(姚志彬)이 참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