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한국, “산짜이” 상품 퇴출을 위한 협력 강화
□ 한국 특허청과 코트라는 중국 저장성 샤오싱시(浙江省绍兴市)에서 중국 현지 공무원과 협력하여 대형 상점 관련인사 99명을 대상으로 ‘산짜이 상품 판별 설명회’를 개최함
o 중국 짝퉁 제품들은 중국에서는 산짜이라고 불리우고 있음
o 이번 설명회는 중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모비스, Dorco, 777, EXR, 베이직하우스 등의 기업 상품들에 대한 모방 사례를 소개함
□ 설명회에 참석한 중국 측 공무원들은 앞으로 샤오싱시 공상행정 관리국 산하 50개 상공행정관리소를 중심으로 한국 기업들과 연합하여 ‘산짜이’ 상품 퇴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임
□ 최근까지 한국이 중국에서 진행한 지식재산권 보호 정책은 주로 상표출원비용 지원과 지식재산권의 소송비용에 관한 것이었음. 하지만,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한국 상표 보호 움직임이 더욱더 적극성을 띄게 될 것임
□ 코트라는 ‘산짜이’ 상품 퇴출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여, 한국 국가이미지 제고, 시장 선점, 기업 경쟁력 향상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