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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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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녹색혁신 참여
구분  미국 자료출처   www.nytimes.com
분류   인프라 > 정책수립 및 지원 > 지식재산 관련 직/간접적 계획수립
기관구분   민간 주체기관  IBM社
통권  0 호 발행년도  2009
발행일  2009-11-01

기업들의 녹색혁신 참여

□ 2008년 1월 IBM, Nokia, Pitney Bowes, Sony는 세계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World Business Council for Sustainable Development)와 함께 Eco-Patent Commons를 시작하였음
  o Eco-Patent Commons의 개념은 단순하여 기업들이 환경 특허를 기부하고 누구나 무료로 이용하는 것임
  o 환경 특허들은 대부분 전략적 성격을 갖지 않기 때문에 공유를 통해 경쟁이익을 희생시키지 않고 사회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음. IBM의 경우 화석연료를 적게 사용하는 재활용 카드보드 포장재 기술을 제공하였음. Dupont의 경우 오염원에 노출될 경우 빛을 생성하는 미생물을 이용하여 토양과 대기, 물의 오염을 검사하는 방법을 제공함. xerox는 지하수에서 독성 폐기물을 제거하는 기술을 제공

□ 이러한 특허들은 세계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웹사이트를 통해 쉽게 이용 가능하며 특히 개발도상국들의 이용이 기대됨
  o 콘텐츠 라이선싱 프로그램을 개발한 비영리기구인 Creative Commons 역시 환경부문으로 영역을 넓혔음
  o Nike와 Best buy는 2010년 Green Xchange라는 특허공유계획 시작할 계획임. 이 프로그램은 특허 기술과 혁신 교류를 위한 포럼을 포함할 것임. Green Xchange 참여 기업은 사용자에게 연간 수수료를 부과할 수 있으며 경쟁 기업에 대한 라이선싱을 제한할 수 있음.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경우에도 사용자는 반드시 사용 기술을 등록해야 함
  o Green Xchange는 Eco-Patent Commons보다 이용방식이 복잡하나 더 높은 품질의 발명품을 공유할 수 있음. Green Xchange는 이타주의에 기대지 않고 핵심 사업 외 분야에서 특허로 수익을 생성하면서 환경을 지킬 수 있음. 예를 들어 Nike 에어백(airbag) 특허는 타이어의 수명 연장 등 다른 분야에 적용 가능하며 경쟁관계에 있지 않은 기업들에게 에어백 기술을 라이선스할 수 있음
  o Green Xchange의 가장 큰 장점은 혁신 협력과 아이디어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개발임 salesforce.com은 이러한 교류를 위해 검색엔진 제공, 2degrees, nGenera는 공동이익 플랫폼을 만드는데 협력함

□ 특허의 공유는 분명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쉽지 않은 일임. 기업의 특허기술 청구권한 등 지식재산권에 따른 기능으로 협력이 제한될 수 있음. 또한 사용자가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경우 다른 기업 특허를 침해할 위험도 있음. 특허의 기부나 공개 라이선스는 법률과 R&D 영업부 등 모든 관련자들이 함께 결정해야 하며 쉽지 않은 문제이지만 녹색 특허는 여러 가지 이유로 실시할만한 가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