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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케이신문사, 일본 대학 내 미활용 특허 및 연구 성과에 대한 현황 보도
구분  일본 자료출처   www.nikkei.com
분류   활용 > 시장창출 및 활성화 > 기술이전/라이선스
기관구분   민간 주체기관  일본 닛케이신문사
통권  2024-12 호 발행년도  2024
발행일  2024-03-19
∙ 2024년 3월 2일, 일본 닛케이신문사(Nikkei)는 일본 대학 내 미활용 특허 및 연구 성과에 대한 현황을 보도함

- (주요내용) 동 보도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음
(1) 일본 대학의 특허 등록 건수 및 특허 관련 수입
∙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집계된 일본 상위 10개 대학의 평균 특허 등록 건수는 약 1,300건을 상회하는 한편 미국 상위 10개 대학의 특허 등록 건수는 약 2,400건을 기록함
∙ 특허로 창출할 수 있는 수입의 경우, 노스웨스턴대 등 미국 상위 10개 대학의 수입액 총 합계는 약 1,200억 엔(한화 약 1조 700억 원)에 달하는 반면 도쿄대, 교토대 등 일본 상위 10개 대학의 수입액은 약 24억 엔(한화 약 213억 원)에 불과함
∙ 미국 및 일본의 유력 대학 특허 등록 건수는 2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한편 특허로부터 얻는 수입은 미국과 약 50배 이상 차이가 존재함
∙ 1건의 특허를 취득하는 데 소요되는 연구비는 일본이 10억 엔인 점에 반하여 미국은 12억 엔 미만으로 거의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비용의 투자 대비 일본 대학은 연구 성과를 비즈니스로 연결시키지 못하고 있어 일본 국내 대학 특허 중 기업에 활용되는 비율은 대학 특허 등록 건수 대비 20%에 미치지 못함

(2) 대학 내 특허 및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전문 인력 결여
∙ 일본 문부과학성(文部科学省)에 따르면 일본 대학 중 연구자의 창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있는 대학은 8%, 특허 전문가인 변리사를 배치한 대학은 5%에 불과하며 스타트업 지원 펀드의 경우 3%에 불과함
∙ 인공지능(AI), 우주 등 첨단기술 분야 유니콘기업(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비상장기업)의 경우 미국은 534개로 일본(5개)의 100배에 달하는 것도 대학의 지식 활용 방식에 기인하기 때문에 박사과정 연구자에게 창업 노하우를 가르치는 등 일본도 기술과 비즈니스 양쪽에 정통한 인재를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함
∙ 국가의 대학 지원에 있어서 대학의 연구 성과가 수익으로 연결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는 충분한 자금이 투입되지 않고 있는데 문부과학성 예산으로 연간 1,000억 엔의 보조금이 지원되는 반면, 사업화에 투입되는 것은 200억 엔 정도에 불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