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혁신기술이전센터, HIV 치료 특허 동향 보고
□ 프랑스 혁신기술이전센터(FIST: France Innovation Scientifique et Transfert)는 “2009 HIV 치료제의 특허동향(HIV Therapy patent landscape 2009)”을 발간하였음
o 1983년 HIV 바이러스가 발견된 이래, HIV는 학술적·산업적 분야에서 집중적인 연구·개발의 대상이 되어 왔음
o 전세계 시장은 100억 달러 수준으로 6,800개 이상의 특허와 출원이 이루어졌으며, 본 보고서는 이를 대상으로 함
□ 보고서 주요 내용
o 이 보고서는 특허권을 다수 보유한 기업이 반드시 시장 선도업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점을 제시하고 있음. HIV 특허를 가장 많이 보유한 Pfizer와 Merck(각각 350개 출원)는 HIV 선도업체에 해당하지 않는 반면 Gilead는 44건의 특허 출원만으로 시장에서 가장 뛰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음. 이러한 성과는 내부 연구가 아닌 IOCB와 Leuven Katholic 대학, Emory 대학 등에서 얻은 emtricitabine 등의 핵심 물질로 인한 것임
o 이번 보고서의 선임 분석관인 Sylvain Goiran에 따르면 HIV 시장 확대와 새로운 치료제의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특허출원 건수는 2005년부터 40% 감소하였음. 특허 출원 건수가 적다는 것은 새로운 물질의 임상 시험이 감소하였고 따라서 신약이 출시될 가능성이 낮아졌음을 의미함. 이는 기본 연구에서 다시 시작할 필요가 있음을 나타내며 조만간 HIV분야에서는 학술 연구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임
o 실제로 Gilead와 같은 제약사들은 학술 연구소나 다른 기업들로부터 치료 물질을 구입하거나 라이선스를 획득하여 열린 혁신을 추구할 수 있음
□ 보고서의 중요성
o 본 보고서는 HIV 치료의 R&D가 왜 기로에 서게 되었는지를 특허의 관점에서 포괄적으로 분석함
o 또한 제약업계에 관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여 HIV 치료 분야의 원동력과 추세를 알아볼 수 있도록 함
o Sylvain Goiran은 이 보고서의 작성 방식이 완전히 새로운 접근법을 취하고 있어 기존의 시장 연구를 보완할 것이라 결론을 내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