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두 세관, 통관에서 적발한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에 대한 조사 확장
□ 최근 청두(成都) 세관은 조사 압수한 지식재산권 침해 안건에 대하여 정식으로 입안 조사를 진행함. 신발류와 의류 등 13개 국제 유명 브랜드와 관련된 이번 안건은 21만 위안 상당의 것으로, 2008년 이후 청두 세관에서 조사 압수한 지식재산권 침해 안건 중 최대 규모임
□ 압수된 13개 국제 유명 브랜드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 56상자는 9월 14일 쓰촨성 쯔궁시(自贡) 우체국에서 보낸 것으로 미국과 캐나다로 보내는 것이었음. 청두 세관이 통관 검사에서 적발한 것은 주로 신발, 의류 및 선글라스로 총 354개 물품임. 청두 세관은 이 물품들을 압수하고 정식으로 입안 조사를 진행함
□ 최근 들어, 전자상거래의 발전과 개인 우송화물 급증으로 지식재산권 침해 물품이 특송, 국제우편을 통해 국외로 반출되는 경우가 많아짐. 2008년 청두 세관에서 조사 압수한 지식재산권 침해 안건 중 80%가 이러한 경로로 반출된 것임
□ 청두 세관 관계자는 중국 대외무역의 좋은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서 지식재산권 보호 활동이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함. 그 일환으로 청두 세관은 올해 특송과 국제 우편을 통한 개인 우송화물에 대해 철저한 조사 활동을 확장할 계획임. 향후의 조사 활동 계획은 다음과 같음. ① 지식재산권 전문 작업방안 제정, ② 우송화물 중 지식재산권 보호와 관련된 물품은 세관의 중점 감독관리 대상으로 지정, ③ 국외로 반출되는 전체 우송화물의 X-레이 검사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