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특허·정보 페어&컨퍼런스」 개최
□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도쿄에서는 「2009 특허·정보 페어&컨퍼런스」가 개최됨
o 3일간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최신 특허 정보와 지식재산 관련 신제품·신기술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전시되는 일본 최대의 행사임. 글로벌 관점에 대응한 세션도 다수 예정되어 있음. 특허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서,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전망하는 기회가 될 것임
o 이번 박람회에는 총 80사가 참여하여 최신 제품·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임. 컨퍼런스에서는 일본 특허청의 「글로벌인 지식재산 IT환경의 구축」,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의 「New Developments in WIPO's Patent Information Services」, 유럽 특허청(EPO)의 「What the EPO can offer, and how you can best make use of it」 등 국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낸 강연들이 기획되어 있음. 세계적인 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기회임
□ 기술혁신은 경제발전에 불가결한 요소임
o 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제품, 제법을 막론하고 기술 혁신을 배제할 수 없으며, 포화된 시장에서의 성장 한계를 넘어 이노베이션을 통해 시장이 전혀 새로운 단계로 이행하여야 함
o 이러한 기술개발에는 장기간에 걸친 지속적인 대응도 필요하며, 자신의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업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이에 대한 호 대책을 마련하여야 함
o 기업이 자금을 회수할 때까지 선행 이익을 확보해서 보다 개발하기 좋은 환경을 정비하고, 다음 이노베이션이 생성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허의 역할임. 즉, 경제발전을 지지하기 위해서는 제외할 수 없는 것이 특허임
□ 단순히 권리를 실시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지재 전략을 전개하여야 함
o 발명을 특허로 하기 위해서는 공개가 필수이므로, 경쟁사를 고려하는 것도 중요함. 자사의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타사의 연구 개발 동향을 파악하면서, 어느 단계에서 공개를 할 것인지, 어떤 범위에서 취득할 것인지 판단해야 함
o 상호 간에 특허를 사용하는 크로스 라이선싱, 로열티를 지불하고 실시권을 취득하는 등 타사와의 교섭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함
o 기업의 자산이라는 의미에서도 특허는 큰 의미를 가짐. 흡수 합병 시에도 특허의 우열은 자산에 큰 영향을 주며, 이해관계자들에게 자사의 향후 발전성을 설명할 때도 특허의 존재는 큼
o 특허는 새로운 시장이나 경제를 만드는 견인차의 역할을 하며, 활력 있는 사회를 조성하는데도 큰 역할을 함
□ 각종 지재정보의 수집과 활용을 통한 기업전략, 국가전략을 수립이 요구됨
o 세계화의 진행은 기업 활동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기업 전략, 국가 전략을 통해 특허권 강화의 움직임에 주력하지 않으면 국가 경제, 국제적 지위의 향상도 도모할 수 없음
o 특허전략의 수립을 위해서는 어떠한 특허가 존재하는지, 현재 어떤 분야가 주목받고 있는지 등 광범위한 영역을 조사하는 데는 시간이 소요되는데, 기술자들이 이런 작업까지 해야 한다면 주요 업무인 연구 개발에 시간을 투입할 수 없음
o 이 때문에 각종 정보 제공 서비스가 활용되어야 함
- 이번 박람회에도 인터넷 온라인 데이터베이스·정보 제공 서비스, 대행 조사 검색 서비스가 출전함. 또한 조사하는 것뿐만 아니라 보관도 하고, 해외 문헌의 경우 조사와 함께 번역도 요구됨
- 미래 시장이나 기술 동향을 조사하기 위해서 페이턴트 맵은 효과적이지만, 동시에 기술 동향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폭넓은 지식이 요구됨. 이러한 서비스를 한 자리에 모아, 이용자들이 비교·검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전시회의 최대의 특징임
□ 이번 박람회는 출전자와 이용자가 직접 만나서 지식재산 정보·서비스에 대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임. 기술에 대한 의문점과 기업의 요구를 제시하고, 출전자는 추후 이를 반영함으로써 상호 간의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것이라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