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NRI 사이버 페이턴트, 「미국 특허출원 패키지 서비스」프로그램 개발
○ 최근, 일본에서 외국으로의 특허 출원 건수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음
- 해외 출원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도 증가하고 있으나, 기업의 불안을 해소하고 해외 출원을 지원하는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함
- 일본 내의 특허 출원 건수는 연간 40만 건을 기준으로 보합세에서 약간 감소세로 돌아섰으나, 미국, 중국, EPO, 한국에 대한 일본인의 특허 출원은 2004년에 125,732건에서 2007년에는 152,651건으로 증가함
<일본인의 해외 특허 출원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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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의 생산·판매, 연구 개발, 기술 이전 등을 위한 국제적인 지식재산 활동을 전개하기 시작하였으나, 해외 출원 경험이 부족한 많은 기업들이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업무 진행에 불안을 느끼고 있음
* 출원대상국 법률 사무소의 요금 : 미국의 경우 타임 요금제를 채용하고 있으며 환율 변동도 있어 착수시의 금액을 예측하기 어려움
* 법률 사무소의 신용임 : 중국의 경우 특허법 개정으로 2009년 10월부터 외국인 전용으로 출원 대리 업무를 취급하는 특허 사무소의 수가 급격히 확대되었지만, 각 사무소에 대한 정보가 부족함
* 그 외에도 대리인과의 의사소통, 특허 명세서의 번역 등에 대한 불안
○ 노무라총연(野村総合研究所, NRI) 산하의 지식재산 서비스 회사인 NRI 사이버 페이턴트는 이러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하여 「미국 특허 출원 패키지 서비스」를 개발했음
○ NRI 사이버 페이턴트의 서비스는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짐
- 문자 수에 따른 요금환산제
* 지식재산컨설팅부의 나카이 타카시(中居隆部) 부장에 따르면, 「요금은 1건 당 정액제를 적용한다. 일본어로 작성한 특허 명세서의 문자 수에 따라 사전에 요금을 결정하고, 성공 보수나 추가 요금, 엔 달러 시세에 따른 변동도 없다」라고 함
* 문자 수 15,000자에 74만 엔, 30,000자에 98만 엔으로 업계 평균가에 비해 약간 저렴함
- 영어맞춤 서비스
* 미국 법률 사무소를 선정한 후에는 기업 측의 창구로서 대응을 해주기 때문에 기업으로서는 영어를 사용할 필요가 없음
* 별도의 패키지 서비스로 특허를 출원한 후에는 미국 특허상표청의 심사관과 전화 면담 등을 할 수 있음
○ NRI 사이버 페이턴트의 타카노 세이지(高野誠司) 사장은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업들은 예산을 편성하기 쉬울 뿐 아니라, 안심하고 해외 출원을 할 수 있다」라고 함
- 연내에 월 10건, 3년 후에는 월 100건을 수주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빠른 시일 안에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함
- 동사에서는 이 서비스의 후속으로 올해 내에 「중국 특허 출원 패키지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으며, 점차 대상 국가를 확대한다는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