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신을 위한 토착지식의 중요성
○ 남아프리카 공화국 과학기술부 장관 Naledi Pandor는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지식재산권 회의에서 토착지식(Indigenous knowledge)의 과학적 이용에 관한 중대한 결정을 내릴 예정임을 밝혔음
- 토착지식은 남아공 혁신 기술의 핵심이며 유럽의 민간 기업들이 태양광 패널을 비롯한 남아공의 공공연구를 통해 마련한 지식을 착취하고 있음을 언급함
- 이러한 관행을 개선하여 남아공의 경제와 국민들이 혁신의 이득을 취해야 할 것임을 주장함
- 남아공이 혁신에 여러 유리한 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혁신의 격차에 직면하여 튀니지 등의 국가보다 혁신에 뒤쳐져 있음을 지적함
○ Pandor는 회의 참여자들로부터 인도와 중국의 지식재산권 및 새로운 기업에 대한 정부의 지원에 관한 질문을 받음
- 한 참여자는 남아공이 집착하고 있는 지식재산권이 경제 발전을 막고 있지 않은지를 질문하였음. 질문자는 중국과 인도의 악명 높은 지식재산권 위반이 경제 발전에 도움을 주었음을 지적함
* Pandor는 이에 남아공을 중국과 비교하는 것은 주의해야 할 것임을 경고함. 중국은 그 규모와 인구로 인해 상대적으로 작은 국가인 남아공이 할 수 없는 일들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함
- 산업 디자이너인 Bernard Smith는 정부가 자신의 기업을 100대 기업으로 선정하여 지원을 약속하였으나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아 현재 파산하였음을 설명함
* Pandor는 이에 대한 조사를 약속하였으며 정부가 초기 시상을 뛰어넘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는 말을 덧붙이며, 정부가 100대 기업을 통해 성공적인 기업인들을 가려내지만 이들의 성공이 계속 유지되는지를 파악하는데 소홀함을 인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