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지역 지식재산권기구, 지식재산권 인식 제고를 위한 회담
○ 아프리카지역 지식재산권기구(African Regional Intellectual Property Organisation, ARIPO)의 지식재산권 회담에 참여한 국가들은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가 공동 후원하는 핵심 문제 협의에 참여하도록 요구를 받음
○ 이를 통해 정보에 뒤쳐진 국가들은 지식재산 문제를 처리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이와 관련된 사안을 해결한 국가들의 경험을 습득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됨
○ 통상산업부(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의 사무차관(Permanent Secretary) Banny Molosiwa는 다음과 같이 언급함
- 회의 사안들은 ARIPO와 회원국들 사이의 생산적인 논의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아프리카 지역의 지식재산권 발전을 촉진할 것임
- 회원국들에게 ARIPO의 성과와 과제를 판단하고 향후의 개발 전략을 제시할 ARIPO 연례회의의 중요성을 강조함
- 또한 부분 사안에 대한 협상을 통해 행정위원회(Administrative Council) 회원들에게 지식재산권 분야의 현재 동향을 살펴보게 하고 충분한 정보에 근거하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것이라 강조함
* 행정위원회는 지식재산권 기관의 대표들로 구성된 관료기구이며, 각국의 협의사항 이행을 담당하는 ARIPO의 최고 기관인 장관협의회(Council of Ministers)에 기술적 조언과 조사 정보를 제공함
* 행정위원회의 핵심 업무는 ARIPO 총재인 Gift Sibanda에게 2006-2009년 전략계획 이행과 재무제표 보고, ARIPO 규정 수정을 제안하는 것임
- 이에 따라서 ARIPO와 각 회원국의 이익을 위해 지식재산권 회의와 조화를 이룰 것을 촉구함
○ 이 회의는 지식재산권 도구의 이용과 보호를 강화함으로써 선진국과 개발도상국들, 특히 아프리카 국가들의 정보격차를 줄여 나가야 할 것임
- 회의의 안건은 인력 문제와 내부 감사, ARIPO와 각국 지식재산권청 간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한 관계 구축 방안, 유전자원과 전통지식, 민간전승표현물에 대한 규정 이행이 제안됨
○ 2009-2010년 ARIPO의 행정위원회 회장을 담당하는 보츠와나 기업등록국(Registrar of Companies)의 Oteng Batlhoki는 행정위원회가 제안된 회의안건을 검토하여 장관협의회에 제공할 것임을 강조함
- Molosiwa는 회원국들에게 지식재산권은 경제성장과 부를 촉진하기 위한 강력한 도구로 인식되고 있음을 언급함
- 이러한 관점에서 보츠와나는 지식재산권법을 제정하여 풍부한 전통 음악과 시와 같은 문화유산을 보호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