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농림수산성, 지식재산의 활용을 위한 새로운 전략
○ 일본 농림수산성은 하토야마 정권으로 교체된 후 새로운 지식재산 전략의 수립을 위한 움직임을 보임
- 12월 4일, 농림수산성 생산국의 지식재산과는 「농림수산성의 새로운 지식재산 전략의 결정에 대해 지식인들의 의견을 듣는 회의」를 개최하였음
- 이는 3년 전에 발족된 농림수산성 지식재산전략본부가 정권의 교체와 함께 해체됨에 따라, 향후 5년간을 고려한 방침을 논의하기 위해 새로운 명칭으로 개최된 것임
○ 이번 회의에서는 지식재산 활용전략을 수행하는 조직을 편성하기 위한 내년도 부처 내 조직 편성작업과 함께 다음과 같은 의견이 제시되었음
- 오구리 쿠니오(小栗邦夫) 환경·생산국 심의관 : 농림수산업은 향후 2차 산업과의 제휴를 통한 6차 산업화가 과제임. 이 때 지식재산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가 핵심이 될 것임
- 카와이 야스히로(川合靖洋) 지식재산 과장 : 농림수산 지식재산을 이노베이션과 결합하는 것이 과제임. 이를 위한 조직을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함
○ 창조·보호·활용의 지식재산 기본원칙 중 활용을 보다 더 중시하겠다는 의지를 시사함
- 아가타 혼다(阿形本多) 국제 특허 사무소의 혼다 이치로(本多一郎) 변리사는 특허 등을 출원하는 방향에서 미리 활용을 예측한 대응이나 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언급함
- 농림수산성의 한 위원은 연구 개발과 그 성과의 사업화·산업화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이를 연결하는 인재나 지원을 충실히 하는 것이 과제이라고 언급함
- 일본종합연구소의 카네코 카즈오(金子和夫) 상석연구원은 현재의 연구 개발에서는 작물 등의 양적 생산성이나 병충해 내성 등이 과제이지만, 향후에는 미각이나 향기 등 감성을 중시한 연구도 필요하다고 언급함
- 오이타(大分)현 어협의 사카이 이치로(坂井伊智郎) 지점장은 “불황에는 오히려 브랜드 상품이 팔리지 않는 경우도 있다”라고 하면서, 농림수산업의 브랜드화 전략의 실무적인 과제를 지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