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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파토리스, 특허정보 검색 사업의 회생을 위한 절차 추진
구분  일본 자료출처   www.sankeibiz.jp
분류   창출 > 창출지원제도 정비 > 창출관련 서비스 지원
기관구분   민간 주체기관  파토리스社
통권  2010-02 호 발행년도  2010
발행일  2010-01-11

□ 일본 파토리스, 특허정보 검색 사업의 회생을 위한 절차 추진

○ 일본에서 특허정보 검색 사업을 운영해온 파토리스(PATOLIS)의 회생계획안이 2009년 12월 30일에 인가되어 회생을 위한 절차가 진행되고 있음
  - 채권포기(放棄)액은 약 20억 엔(포기 비율 74%)으로 일부 채권자들은 사업의 청산을 요구하기도 했지만, 사업을 유지하면 향후 10년간 나머지 채무 약 7억 엔의 변제는 가능하다고 판단되었음
  - 5년 전 전기 관련 대기업에서 재생을 위해 초빙된 카네로 스미오(加根魯澄夫) 사장은 「입사 시 회사의 상황을 보고 큰 난관을 예상하고 있었지만, 겨우 재생의 실마리가 잡혔다」라고 하면서 「특허 정보는 기술개발에 불가결한 인프라다. 일본의 산업을 위해서도 재생에 힘쓸 것이다」라는 입장을 밝힘

○ 파토리스는 재단법인 일본특허정보기구(JAPIO)의 전신인 국책기관이 1978년에 개발한 일본 최초의 특허정보 온라인 검색 시스템 「PATOLIS」를 매입하여 2001년부터 사업을 시작한 기업임
  - 파토리스는 광범위한 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9,000만 건 이상의 특허 정보 및 관련 정보를 축적하고 있으며, 독자적인 검색 분류 방법 등에 의해 일본 대부분의 유력 기업들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음
  - 반면 민간기업 관점에서의 재무인식이나 사업의지가 희박했다는 점, 시스템 과잉 투자, 고객들의 요구인 정액제 도입이 지체된 점 등의 영향을 받아 현행 시스템인 「PATOLIS IV」가 가동된 2003년 이후 판매 사업 활동이 침체됨
   * 설립 초기에는 일본 통상산업성(경제산업성의 전신) OB로 샤프社 부사장 및 JAPIO社 이사장직을 거쳐 온 와다 유타카(和田裕)씨가 경영을 하고 있었으나 경영 악화에 대한 책임을 지고 퇴임한 바 있음
  - 최근에는 외국계 기업을 위주로 10개사 이상이 M&A 의사를 타진하였으나, 카네로 사장은 「파토리스는 가장 치밀하고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이는 일본의 재산이다」라고 하면서 스스로 사업 재생 방도를 모색해 왔음

○ 향후의 사업 전망에 있어서는 현행 시스템의 교체를 통한 판매액 확대가 최대의 과제임
  - 카네로 사장은 특허청이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검색 시스템의 상황을 고려해 보았을 때 확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고 하면서 「2012년 10월 가동을 목표로 하여 신규 사업인 PATOLIS V 개발에 착수하고자 한다」라고 밝힘
  - 이를 후원하기 위해 쿄와(協和) 테크노 서비스社에서는 5억 엔을 출자할 계획안을 세우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