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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만료를 대비한 대형 제약사의 전략
구분  한국 자료출처   pubs.acs.org
분류   활용 > 시장창출 및 활성화 > 기술사업화/시장창출
기관구분   민간 주체기관  대형제약사
통권  2010-02 호 발행년도  2010
발행일  2010-01-10

□ 특허만료를 대비한 대형 제약사의 전략

○ 제약업계는 대형 제약사 주요 제품들의 특허권 만료가 도래함에 따라 2010년을 특허만료(patent cliff) 위기의 해로 부르고 있고, 매출 감소를 막기 위해 노력에 경주하고 있음
  - 올해 제네릭 약품과의 경쟁을 앞둔 의약품으로는 Pfizer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Aricept, Merck & Co의 고혈압 약품 Cozaar, Sanofi-Aventis의 유방암 약품 Taxotere가 있음
  - 2012년까지 Eli Lilly & Co.(Zyprexa), Bristol-Myers Squibb 및 Sanofi-Aventis (Plavix), AstraZeneca (Ser oquel) 등의 기업들은 주력 상품에 대한 특허 보호를 상실할 것임. 특히 Pfizer는 2008년 13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린 콜레스테롤 완화제인 Lipitor를 두고 경쟁을 벌여야 함

○ 기업들은 남아있는 수익을 뽑아내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구사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한 3건의 큰 거래가 작년에 이루어짐
  - 2009년 1월 26일, Pfizer는 경쟁사 Wyeth를 680억 달러에 인수함
  - 2009년 3월 9일, Merch는 410억 달러에 Schering-Plough를 합병 인수함
  - 2009년 3월 12일, Roche는 470억 달러에 잔여 지분 44%를 구입함으로써 Genentech를 인수함

○ 시장 확보를 위한 대형 제약사의 기업 인수·합병 활동은 더욱 활발하게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 벤처 캐피탈 및 상업 은행업 기업인 Burrill & Co의 G. Steven Burrill은 세계 처방전 의약시장의 8% 이상을 차진한 단일 기업이 없다는 점에서 기업의 합병은 지속될 것임
  - 건강관리 자문기관인 Datomonitor의 Simon King은 대형 제약사의 인수합병이 몇 차례 이어질 것이라 예측함

 ○ 2010년 대형 제약사들은 소형 생명공학 기업들의 영역을 침입하여 성장세를 유지할 것이며, 소기업들이 투자를 유치하기 힘들어지면서 대기업들로서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서 기업을 인수할 것으로 보임
  - 2009년은 생명공학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투자가 이루어졌으나, 주식공모나 벤처 투자를 유치하지 못한 소기업으로서는 불리한 조건에서 거래해야 할 것이라고 Burrill은 언급함

 ○ 또한 Datamonitor에 따르면 올해 제약사들은 성장을 위해 신흥시장을 개척할 것임
  - 대형 제약사들은 2009년에 중국, 인도 등에서 성장한 것에 더불어, 2010년에는 남미와 중부 유럽, 동유럽, 터키에서 중요한 인수활동을 실시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