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홋카이도,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도민 의식 조사 결과 발표
○ 일본 홋카이도 도정부에서는 2009년 7~8월, 20세 이상의 도민 3,000명을 대상으로 제네릭 의약품에 관한 도민 의식 조사를 실시함
○ 도민 의식 조사의 응답률은 57.4%로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음
-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인식도 조사 결과, 「알고 있다」라고 응답한 사람은 65.5%로, 「들어본 적이 있다(21.3%)」와 「모른다(12.7%)」로 응답한 사람을 크게 웃돌았음
- 응답자의 절반가량은 「더 적극적으로 처방했으면 좋겠다」라고 대답하였으나, 실제 병원, 진료소, 약국에서 제네릭 의약품과 관련한 설명을 들은 적이 있는 사람은 23.7%에 머물렀으며, 제네릭 의약품의 처방·사용을 의사나 약제사에 「의뢰한 적이 있다」는 12%에 불과하여, 아직 제네릭 의약품의 보급이 미비한 것으로 나타남
○ 일본 후생노동성은 의료비 절감 등의 관점에서 제네릭 의약품의 사용을 촉진하고 있음
- 제네릭 의약품은 신약에 비해 개발 기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공급되고 있으나, 의료 관계자들은 품질이나 공급체계 측면에서의 문제점을 지적함
- 홋카이도는 향후 의사나 약제사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검토위원회를 설치하여 제네릭 의약품의 보급 등에 대해서 검토한다는 방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