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창조경제 발전을 위한 지식재산권의 역할
○ 태국의 창조산업 발전을 위해서 지식재산의 보호와 향상된 인적 자원이 요구되는 가운데, 태국 상무부 차관이자 Creative Thailand 분과위원회의 의장인 Alongkorn Ponlaboot가 태국은 창조경제와 지식재산권을 동시에 발전시킨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함
○ 회계정책연구원(Fiscal Policy Research Institute, FPRI)과 Kenan Institute Asia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미 태국의 GDP에서 9가지 창조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10%에 달하며, 지식재산권의 보호와 함께 이들 산업은 빠르게 발전할 것으로 보임
- 9가지 창조산업 분야는 인쇄 및 출판, 정보산업, 목재가구, 의약품, 보석류, 연구, 영화, 라디오, 텔레비전임
- 또한 효과적인 보호조치를 통해 의약품 산업은 66억 바트, 영화 산업은 37억 바트, 정보기술 부문은 18억 바트, 음반 산업은 17억 바트의 추가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됨
○ Alongkorn 차관은 다음 주 미국을 방문하여 지식재산권 우선감시대상국에서 태국을 제외하도록 협상을 시도할 것임
- 태국 정부는 태국을 아세안의 창조산업 중심지로 만들고 창조산업의 국내총생산(GDP) 비중을 12%에서 2012년 20%까지 높인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음.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 창조 산업은 1조 700억 바트의 매출을 올렸으며 3,252억 7,000만 바트의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GDP의 9.53%를 차지함
- Kenan Institute Asia의 Paul Wedal 회장은 미국의 우선감시대상국에서 벗어나면 보다 많은 기업들이 창조적 권리가 보호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면서 태국에 진출하게 될 것이라 언급함
○ Alongkorn 차관은 2010년부터 지식재산권에 초점을 둔 창조 경제가 고등학교 교과에 포함될 예정이라고 언급하며, Wedel 회장은 2월부터 몇몇 학교에서 시범 테스트가 진행될 것이라 덧붙임
- Alongkorn 차관은 창조 경제와 지식재산권 교육을 위해서 교사의 재훈련이 필요하며, 2월 중에는 태국 창조경제국(National Creative Economy Agency)이 설립될 예정임
- 별도의 학술위원회(academy committee)가 구성될 예정임. 현재 12개 학술위원회가 설립되었으며, 20개 이상의 위원회가 구성되어 패션과 중소기업, 식품, 관광 등의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룰 것임
- Wedel 회장은 장기적으로 가장 중요한 일은 인력양성이며, 창조성을 장려하기 위한 교육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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