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NEC, 사내 지식자산 관리 시스템 재구축
○ 일본의 통신·전자기기회사인 NEC는 1996년부터 운용하고 있는 지식자산 관리 시스템을 전면 재검토하여, 특허 관리나 기술 정보의 공유화 등을 지원하는 사내 IT기반을 웹 기반 포털 시스템으로 새로 구축할 예정임
○ 주요 업무인 특허 업무, 검색, 기술 정보 관리의 3개 영역을 기업 내 정보 포털 시스템으로 재구축할 것이며, 신규 시스템은 2010년 말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음. NEC는 이러한 시스템 구축을 바탕으로 회사 전체의 전문(full-text) 검색 및 정보 활용 협력 등을 강화하여 ‘공격적인 지식재산 전략’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임
○ NEC의 현행 시스템은 주로 특허 업무를 위한 기반으로 활용해 왔으나, 개별 업무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개발에 시간이 소요되며 비용 부담이 크다는 단점이 있음. 이에 차세대 버전으로 이행되는 과정에서 활용도의 향상이라는 과제를 포함하여 시스템을 재검토한 것임
○ 신규 시스템에서는 개별 대응하는 방식을 중단하고 업계 표준에 대응한 전사(全社) 포털 시스템으로 전환할 예정으로, 그룹 전체에서 지식재산을 경영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