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즈, 결핵,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국제기금(Global Fund to Fight AIDS, Tuberculosis and Malaria, GFATM)의 보고서에 따르면 UN은 HIV/AIDS의 유전을 근절하고자 하려는 목표 달성에 근접함
◯ GFATM의 전략성과평가 이사인 Rifat Atun에 따르면 GFATM은 2002년 설립 이래 엄청난 성과를 달성함. 현재 250만 명이 HIV/AIDS 항 레트로바이러스 치료를 받고 있으며, 말라리아 감염을 막기 위해 1억 400만 개의 모기장이 공급됨. Roll Back Malaria Partnership의 Julian Fleet은 GFATM이 말라리아 대책 프로그램을 위한 저렴한 의약품 보급에 기여하였다고 평가함. GFATM의 협력 기관인 UNAIDS의 이사 대리 Paul De Lay에 따르면 HIV에 감염된 여성들 중 45%는 자녀들에게 질병이 옮겨가지 않도록 예방치료를 받고 있음
∥ 의약품 혁신 촉진 ∥
◯ Atun 이사에 따르면 GFATM은 지식재산권 문제에 관여하지 않음. 각국은 필요한 의약품을 조달하기 위해 국제 입찰을 실시하고 UNITAID와 같은 기관의 도움을 받음. UNITAID의 특허 풀 계획은 추가적인 지원 창구가 될 수 있음
◯ GFATM 사무총장 대리 Debrework Zewdie에 따르면 의약품 구매 경쟁입찰을 실시하는 것은 국가이며 GFATM은 구매량의 결정을 돕는다고 밝힘. 하지만 GFATM은 의약품 주문 풀을 형성하여 많은 기업들이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함. 새로운 경쟁은 의약품 가격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며 지난 수 년 동안 의약품 가격은 연간 12%씩 감소함
◯ Zewdie 사무총장 대리는 자발적인 의약품 조달 풀을 요구함. 풍토병의 위험을 경시하는 것을 우려하는 이들은 지식재산권 제도가 치료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부유한 자들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의약품 연구개발을 편중시킨다는 점을 지적함. Atun 이사는 GFATM이 주문 풀을 형성함으로써 AIDS와 결핵, 말라리아에 대한 기존 제약사의 기술 혁신과 신규 업체의 시장 진입을 촉진할 것이라 함
◯ WHO HIV/AIDS 프로그램 사무총장보인 Hiroki Nakatani는 WHO 회원국들의 지식재산권 추가 논의가 필요하며 5월 13일 회의에서 경시되고 있는 질병들의 연구개발 지원에 대한 논의를 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