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전송 사업자와 음악 저작권 관리 사업자에 의해 설립된 ‘저작권 정보집중처리기구(CDC)’는 음악 전송에 관련된 권리 처리를 효율화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저작권 정보 집중처리 시스템 ‘Fluzo’의 운용을 시작한다고 발표함
- Fluzo는 일본음악저작권협회(JASRAC) 등 여러 저작권 관리 사업자들이 관리하는 음원을 집약한 통합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임
* 핑거프린트 기술을 이용한 음원 검색 기능, 전체 음원 목록의 일괄처리 기능 등을 가지고 있음
* 전송 사업자와 저작권 관리 사업자 쌍방에게 큰 부담이었던 권리 처리 업무의 작업량과 비용을 경감시켜 사업 확장에 기여할 것임
◯ 현 시점에서 참여하고 있는 저작권 관리 사업자는 JASRAC, e라이선스, 저팬 권리 클리어런스(JRC), 다이키사운드 등 4개 법인으로, 전체 약 800만 곡의 음원을 보유하고 있음
- 전송 사업자는 현재 총 10개사이나, 금년 내에 50개사가 참가할 것으로 전망함
◯ 음악 전송 사업자와 음악 저작권 관리 사업자 간의 계약에서 음원 사용료 지불 등은 각 사업자들이 거쳐야 하는 절차임
- 이번 시스템 운용은 계약 단계에 도달하기 전까지의 작업을 대폭 효율화하는 것으로, 전송 사업자의 권리 처리에 관한 부담을 경감시킴
* 보다 많은 음원 구성을 갖추는 것이 가능해지고, 신규 사업의 참여도 용이하게 되어 시장 확대를 전망할 수 있음
◯ Fluzo는 등록된 사업자만이 이용 가능하고 일반에게는 개방하지 않음
- 또 영상이나 서적 등의 저작권 분야를 직접 취급할 예정은 없으나, 여러 방면에서 문의가 있는 상황으로, 각 분야에 노하우를 공개할 것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