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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쯔 연구소, 영문 특허문서 번역 지원 기술 개발
구분  일본 자료출처   news.braina.com
분류   창출 > 창출지원제도 정비 > 창출관련 서비스 지원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후지쯔연구소
통권  2010-14 호 발행년도  2010
발행일  2010-04-06

◯ 4월 6일, 일본 후지쯔(富士通) 연구소는 영문 특허의 이해를 돕기 위한 특허 번역 지원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함. 이 기술은 주식회사 G-Search가 제공하고 있는 특허 정보 전달 서비스인 ‘포커스’에 적용됨

◯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영문으로 작성된 특허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특허문서에서 특징적인 표현을 단서로 하여 문장 구조를 해석하고 원문을 항목별 단락으로 분할하여 알기 쉽게 표시하는 것임. 또한, 항목별 단락 단위로 기계 번역한 결과를 자연스러운 일본어로 표시할 수도 있음. 이로써 원문과 함께 번역된 일본어를 단락별로 신속하게 대조할 수 있어 영어 구사 능력에 관계없이 폭넓게 이용자들의 영문 특허 번역을 지원할 수 있음

◯ 기존에는 기계 번역 시스템을 특허문서에 적용시키기 위해 전문 용어 등록, 특허문헌 특유의 표현을 해석할 수 있는 문법을 추가하였지만, 이러한 조정으로는 대응할 수 있는 범위에 한계가 있었음. 또한, 기계 번역의 품질을 향상시킨다고 해도 100% 완전한 번역은 어렵기 때문에 원문과 비교해서 번역 결과의 정확성을 판단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됨

◯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후지쯔 연구소는 영문 번역에 관한 다음 2가지 기술을 개발함
   - 특허 정형문의 양식 채용 기술 : 먼저 영문 특허의 특징적 표현에 주목하여 정형화된 양식을 적용하고 규칙에 따라 문장을 분할함. 그 후 분할된 영문의 논리 구조를 해석하여 서로 이웃하고 있는 단락이 병렬관계인지, 계층관계인지 등을 판단함. 이를 통해 영문 특허문서 주제, 구성요소, 설명 등의 의미 단위로 분할하여 표시할 수 있게 됨
   - 분할&조합 번역 기술 : 이는 분할된 영문에서 각 단락마다 그에 해당하는 적절한 일본어 문장을 생성하는 기술임. 또 전체적으로 자연스러운 번역이 되도록 자동으로 어순을 바꾸어 나열함. 단락별로 짧은 문장을 번역함으로써 기계 번역의 품질이 대폭 향상됨

◯ 후지쯔 연구소에서는 이 기술을 통해 이용자들의 영어 구사 능력에 관계없이 영문 특허 번역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으며, 특히 원문과 번역된 일본어를 항목별로 대조함으로써 기존에 비해 효율성이 평균 3배 증가했다고 언급함. 향후에는 대상 언어를 중국어나 한국어로도 확장할 계획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