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도쿄농공대학(東京農工大学)의 농업 이노베이션 고도인재양성센터는 일본 변리사회 홈페이지에서 특허 사무소 등 지식재산 분야의 업무에 농학계열 박사 인재를 인턴쉽으로 파견하고 있다고 발표함
- 이는 최근 전문 분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산업계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인재가 증가하는 것에 대응한 것임
◯ 도쿄농공대학에서는 2008년부터 농학계열 대학원이 있는 전국의 대학 및 18개 대학으로 구성된 6개의 연합대학원 농학 연구과 등에서 박사 인재를 선발하고, 3개월 이상의 장기 인턴쉽으로 파견하고 있음
◯ 2009년에 선발된 인턴쉽 실시 후보자는 총 45명으로, 박사 과정생․박사 학위자․연구원 등으로 구성됨
- 전문 분야는 바이오, 생태·환경, 화학, 농업 경제학, 농업 공학 등임
- 국적은 일본 35명, 중국 6명, 한국 1명, 기타 아시아 국가 3명임
◯ 인턴쉽 기간 동안 파견자에 대한 급료, 교통비, 체재비는 대학 측에서 부담하기 때문에 기관 측의 경비는 무료임
- 파견하는 인재를 선정하는 과정에는 도쿄농공대학이 개입하며 서류, 면담 등에서 기관과 조정하여 희망 인재를 결정함. 인턴쉽 실시 시기·기간, 연수 내용 등도 동일한 과정을 거쳐 협의함
- 또한 비밀 유지나 지식재산의 취급, 사고 발생 시의 대응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인턴쉽 종료 후 파견자의 채용 여부에 대해서 도쿄농공대학은 기관에 어떠한 관여도 하지 않음
◯ 도쿄농공대학은 이러한 기회를 계기로 지식재산 관련 업계에서도 인재 활용 및 인재 확보를 위하여 박사 인재 인턴쉽 제도의 활용에 대해 검토하기를 바란다는 입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