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의 회원국은 ‘문서 기반 협의(text-based negotiations)’의 형식으로 지식재산과 전통지식, 전통문화, 유전자원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합의를 도출하였고, 5월 3~7일 동안 케냐의 Philip Owade 대사의 주재하에 정부간위원회(IGC) 회의가 개최됨
◯ IGC는 회기간 워킹그룹(intersessional working groups, IWGs)을 마련하여 지속적인 협의의 토대를 마련하기로 함
- IWGs는 적절한 선택과 시나리오를 포함한 법률적, 기술적 조언과 분석을 제공함으로써 IGC 협의를 지원하고 촉진함. 모든 회원국과 허락을 받은 입회자들은 IWGs에 참여할 수 있음
- 첫 번째 IWGs 회의는 임시적으로 7월 19일부터 23일까지로 예정되었으며 71개국 대표단들이 자금을 지원받을 것임. 이 회의에서는 IGC 회의 안건 중 가장 많은 진전이 이루어진 전통문화를 다룰 예정임
◯ 대표단들은 전통지식과 전통문화의 보호를 위한 국제 규정을 협의할 것임. 이 규정은 이번 주 회의 내용을 반영하여 WIPO 사무국에 의해 준비될 것임
- 전통지식과 전통문화에 관한 공공영역 및 다양한 전통지식의 형태에 대한 정보 역시 준비될 것임
◯ 유전자원에 관련된 지식재산권 문제에 대해서도 발전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것임
- 이에 대한 문서는 현재 논의되고 있는 내용 및 제안 내용에 맞추어 갱신 중임
- 회의 종료 시 호주와 캐나다, 뉴질랜드, 노르웨이, 미국이 제출한 지식재산권과 유전자원의 원칙과 목표에 관한 새로운 작업 문서는 2010년 12월 IGC 회의에서 다룰 예정임
◯ WIPO 토착 공동체 및 지역 공동체를 위한 기금(WIPO Voluntary Fund for Indigenous and Local Communities)은 10명의 토착 사회 대표들이 본 회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함
- 이번 회의는 충분한 정보를 기반으로 한 자유로운 사전 동의(Free, Prior and Informed Consent) 하에 이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