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3일, 중국 국가개발은행(CHINA DEVELOPMENT BANK)은 베이팡야스(北方亚事) 자산평가社 등 관련기관을 소집하여 지식재산권 담보에 대해 토론회을 진행함
◯ 회의에 참석한 베이팡야스 자산평가社의 옌취안산(闫全山) 이사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함
- 이번 세미나는 국가개발은행의 주요 부분과 신기술 지식재산권의 담보대출에 관한 주제로 진행됨
- 문화콘텐츠산업의 지식재산권 담보대출과 관련된 문제는 하나의 트렌드로, 지방은행에서도 연구가 실시될 것이라고 예상함
◯ 국가개발은행 법률세무국 관련 인사는 국가개발은행은 국가 정책성 은행이기 때문에 그 동안 농업 등의 산업분야가 중심이었으나, 현재는 문화콘텐츠산업 분야의 지식재산권 담보 문제에 대해 연구토론을 진행 중이라고 전함
◯ 중국의 지식재산권 담보 문제는 현재 연구단계이나, 일본은 지식재산권 등 무형자산의 담보로 문화콘텐츠산업 분야의 융자가 원활히 이뤄지고 있음. 일본정부는 정부가 투자한 은행과 정부 금융기관을 통해 문화콘텐츠산업에 대한 투자와 특별 대출을 실시하고 있음. 현재 일본의 민간금융계는 무형자산 개발을 위한 담보 융자와 자본시장에서의 무형자산 증권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무형자산 개발업자를 위해 자금을 모으고 있음
◯ 중국에서 지식재산권 관련 담보문제가 아직 완성 단계에 이르지는 않았으나, 1997년 영화 ‘아편전쟁(鸦片战争)’에 은행이 투자한 바 있음
- 셰진(谢晋) 감독은 이 영화를 찍기 위해 전문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영화제작의 투자 리스트에 ‘청더우(成都) 후이통(汇通)시 합작은행’ 이름이 있음
* 중국영화의 국제 영향력이 커지면서 장이모(张艺谋) 감독은 이례적으로 미국과 홍콩의 은행으로부터 자금을 받아 ‘황후화(满城尽带黄金甲)’를 촬영함
◯ 베이징대학 문화산업연구원의 위원이(喻文益) 연구원은 다음과 같이 발언함
- 중국은 개발도상국이고 완전한 시장화가 이뤄지지 않은 환경이며, 문화콘텐츠산업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전문 문화산업 은행을 설립하여 문화콘텐츠기업에 시설투자 등 간접적인 융자를 제공해야 함. 일단 문화기업이 발전을 하게 되면 기업이 은행에 예금을 하게 됨으로써 선순환 구조가 형성됨< bo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