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파에로아시의 사업가인 Tony Coombe는 Coca-Cola Amatil(CCA)社의 “World Famous in New Zealand”라는 문구의 상표권 무효소송을 제기하였으나00, Wellington 고등법원이 CCA社의 상표권을 인정함. 이에 Coombe는 상고를 제기할 예정임
- Coca-Cola Amatil社 : Coca-Cola社에서 제조된 원액과 시럽을 제공받아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제품을 생산, 유통, 판매하는 권리를 가진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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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a-Cola Amatil 의 L&P Drink >
◯ Coombe는 CCA社가 “World Famous in New Zealand” 라는 문구를 상표로 등록하는 것을 해당 문구가 모든 뉴질랜드인들의 소유라는 이유로 중단시키려 했으나, 뉴질랜드 특허청(Intellectual Property Office of New Zealand, IPONZ)의 심사관은 해당 문구가 불법이 아니며 상표권을 가질 수 있다고 언급함
◯ Coombe 측 David Marriott 변호사는 본 사안에 대해 고등법원이 잘못된 결정을 내렸다고 주장하였으며, 5월 중순경 상고를 제기할 예정임
- “World Famous in New Zealand" 라는 문구가 뉴질랜드 내에서 성공을 거둔 TV 프로그램이나 서적, 편집 음반, 유명인사 등을 조롱하는데 이용하는 말이라고 주장함
◯ 2009년 한 해 4억 4,900만 달러(호주 달러)의 순수익을 거둔 CCA社는 자사의 음료인 L&P를 홍보하기 위해 “World Famous in New Zealand” 이라는 문구를 슬로건으로 함
- 이 슬로건은 1993년 광고 대행업체가 개발하였으며, CCA社는 이 슬로건을 2004년에 상표로 출원하고, Coombe가 이의를 제기하기 전인 2007년에 상표로 승인을 받음
- CCA社의 대변인은 해당 문구의 제작과 홍보에 대한 투자를 고려하여 상표권을 지킬 것이라고 언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