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1일, 세계보건기구(WHO)는 개발도상국에 만연한 질병을 해결하기 위해 워킹그룹을 구성하여 질병에 대한 연구개발(R&D)에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함
- 이는 개발도상국의 보건 문제를 해결하는데 필수적 요소인 이노베이션이 R&D에 막대한 비용을 들게 할 뿐 아니라 의약품의 가격도 상승시켜, 이를 해결하고자 WHO 총회에서 제시됨
◯ 효과적인 의약품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기 위해 새롭게 R&D 금융지원 전문가 워킹그룹을 구성할 것임
- 이들은 투명성 부족과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 등으로 문제가 많았던 기존의 전임 전문가 그룹을 대체하게 됨
- 워킹그룹 구성에 대한 최종 결의문에는 ‘전문가는 과학적 순수성을 준수하고 이익의 상충을 피한다’는 내용을 명시하자는 태국의 제안이 반영됨
- 워킹그룹은 빈곤층의 질병 치료를 위해 실행 가능한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며, 회원국들 또한 적극적으로 이 과정에 참여할 것임
◯ 회원국들은 워킹그룹 내 전문가 구성의 균형을 고려하여 지역별로 논의 후에 전문가 명단을 집행위원회(Executive Board)에 추천할 것이며, WHO의 2011년 1월 WHO 총회에서 최종적으로 결정을 내릴 것임
- 새로 구성된 워킹그룹의 최종 보고서는 2012년 1월 집행위원회를 통해 2012년 5월 WHO 총회에 제출될 예정임
◯ 또한 전임 전문가 그룹의 작업 방법과 자문 등의 정보가 6월 말 온라인으로 게시될 예정임
- 워킹그룹은 전임 그룹의 업무를 그대로 진행하는 동시에 개발도상국에 필수적인 보건 상품의 가격과 R&D 비용 간의 관계를 약화시키는 방안 등 추가적인 연구도 수행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