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오는 7월, 일본 도쿄(東京)도 도요시마(豊島)구 지역 변리사들이 모여 「이케부쿠로(池袋) 변리사회」를 재조직할 예정임
- 20년 전에는 이케부쿠로 상업 빌딩가에 특허 사무소가 많았기 때문에 40여 명의 변리사가 모여 지역 스터디 그룹으로 활동하다가 그 후 사라짐
- 이케부쿠로 변리사회를 다시 설립한 목적은 「지역 지식재산은 지역 변리사가 지원한다」임
〇 이케부쿠로 변리사회는 일본 변리사회에서 지식재산 가치평가 추진 센터의 쿠보 츠카사(久保司) 센터장, 스즈키 코스케(鈴木康介) 부센터장, 일본 변리사회의 쇼바야시 신지(正林真之) 부회장 등이 재조직을 추진하고 있음
- 4월 말에 열린 궐기 집회에는 원로부터 신입까지 현지 변리사 약 30명이 모임
- 쇼바야시 변리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가 과제이다. 현지의 지식재산 업무나 지원이야말로 지역 변리사들이 담당해야 한다. 상표 하나라도 현지 것이면 애착이 간다. 변리사회의 정식 산하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상공회 등 지역단체와도 협력할 생각이다. 이러한 관념과 방법이 전국 변리사에게 전해지면 다른 지역에서도 같은 단체가 생겨날 가능성도 있다」라고 언급함
〇 설립 준비에 들어간 이케부쿠로 변리사회는 지역 중소기업의 영업 비밀을 보호, 관리하는 구조를 정비하는 활동을 할 예정임
- 눈에 보이지 않는 기업 자산을 정리하여 기업 가치를 높이고 내부의 정보 유출이나 제3자의 침해를 방지하고자 함
- 영업 비밀은 기업 경쟁력의 원천이 되는 기술이나 노하우, 전략 정보나 고객 정보 등인데 중소기업의 경우에는 그 인식이나 관리가 취약함. 이에 경제산업성은 영업 비밀 관리 지침을 수립하고, 지난 4월 개정에 영업 비밀 체크 시트를 추가하는 등 중소기업에 적합한 계몽 활동을 하고 있음
〇 전문가의 지원 없이 중소기업이 본격적인 대응을 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므로 이케부쿠로 변리사회의 활동이 주목을 받고 있음
- 영업 비밀은 특허와 같이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제3자가 도용해도 그 존재나 선사용의 증명이 어렵고 소송 중 유출될 가능성이 있음
- 따라서 지역 변리사의 지원은 중소기업에 있어서 의미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