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0일, 과학저널인「Nature」의 커버스토리에 열대 말라리아 병원충을 억제하는 화합물들에 관한 GlaxoSmithKline(GSK)社의 연구 결과가 발표됨. 이는 올해 초에 GSK社가 발표한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에 따른 것임
- GSK社는 빈곤 국가에 만연한 질병에 대한 신약개발을 돕기 위해 전략을 발표하고, 이를 위해 유럽 생물정보학회(European Bioinformatics Institute, EMBL-EBI), 미국 의학도서관(U.S. National Library of Medicine), 의약품개발협력기구(Collaborative Drug Discovery)와 함께 말라리아 치료제로 이용될 수 있는 13,500개 이상의 화합물을 공개함
- GSK社의 데이터에는 사하라지역 이남 아프리카에서 주로 발견되는 열대 말라리아 병원충을 억제하는 200만 가지 화합물 목록에서 선별된 화합물들이 포함됨
◯ GSK社의 보도 자료에 따르면 이 데이터의 공개는 제약사로는 최초로 연구자들을 위해 무료로 화합물질의 구조를 공개한 것임
- 발표된 화합물질의 구조와 말라리아 병원충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정보를 이용하여 연구자들은 병원충의 침입과정을 연구하거나 말라리아 치료를 위한 의약품을 개발할 수 있을 것임
◯ 향후 EMBL-EBI는 이 데이터의 주요 보관소 역할을 담당할 것이며, 추가 정보의 색인을 만들 것임. 여기에 GSK社는 새로 생성되는 데이터를 추가할 예정이며, 외부 연구자들도 여기에 참여할 것을 권유함
* 화합물질 데이터는 다음의 링크를 통해 제공됨
- European Bioinformatics Institute (EMBL-EBI) : http://www.ebi.ac.uk/chembl/ - Pubchem : http://pubchem.ncbi.nlm.nih.gov/ - Collaborative Drug Discovery : http://www.collaborativedrug.com/
* 「Nature」 원문은 다음에서 확인할 수 있음
http://patentdocs.typepad.com/files/thousands-of-chemical-starting-points-for-antimalarial-lead-identification.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