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6월 3일, 일본 문부과학성 과학기술․학술심의회의 기술․연구기반부회에 설치된 산학관협력기본전략소위원회는 세 번째 회의를 개최함
- 산학 협력을 통한 연구자 육성과 산학 협력의 실무를 담당하는 보조적 역할의 실무자 육성에 대해 논의함
- 또한, 향후에는 실무자의 역할이 보조에서 나아가 연구자의 동등한 동반자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도록 논의함
〇 지식재산 관리를 포함한 연구 지원에 관한 전문 인재의 육성이 급선무임
- 문부과학성의 연구환경․산업협력과 기술이전추진실의 와타나베 에이지(渡辺栄二) 실장은 각 대학의 교원 등이 연구자로서의 활동 시간을 줄이고 있다는 통계자료를 제시하면서, 각 부처의 연구 자금을 획득하기 위한 기획 작업이나 대형 연구의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고 언급함
- 종합과학기술회의 정책전문조사회는 지난 5월 27일에 공표한 기본방침 초안에서 박사 학위 취득자의 일부를 「연구 개발 성과를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인재」 등 연구 지원을 위한 전문인재로 육성하는 커리어 패스(Career Path)를 제언함
- 지식재산전략본부는 「지식재산 관리를 포함하여 연구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전문 인재의 육성․확보」를 제언하고, 고액의 연구 자금을 기반으로 한 대형 연구 프로젝트에서 이를 지원하는 전문 인재의 필요성을 지적함
- 문부과학성의 고등교육국 전문교육과는 「산학 협력을 통한 인재육성」의 사례로서 산업계와 대학 등이 진행하고 있는 「산학 인재육성 파트너십」등의 구체적인 활동 내용을 설명함
〇 이화학연구소 연구전략회의 타카하시 마키코(高橋真木子) 연구전략기획원은 미국에서 산학 협력을 지원하는 전문직인 「Research Administrator」에 대해 설명하고, 일본의 지식재산 관리 지원 담당자 육성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함
- 미국에서는 약 15만 명의 인재가 고도의 연구 개발 매니지먼트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University Research Administrator」라는 자격제도가 운영되고 있음
* 실제로 활동하는 인재는 2종류로 구분되며, 연구 자금을 신청하는 기획 단계부터 채택될 때까지의 「Pre Award」 담당자와 프로젝트를 실제로 운영하는 프로젝트 매니저와 같은 역할의 「Post Award」 담당자가 있음
- 현재, 고액의 연구 자금을 사용하는 대형 연구 개발 프로젝트에서는 연구 책임자(교수)가 기획 단계부터 적극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게 됨. 또한 연구 자금을 받고 여러 기업과 공동 연구를 시작할 때 「연구 개발 성과에 대한 지식재산 관리의 기본 룰」 등을 곧바로 결정해야 하는 상황임
* 문제는 연구 개발 프로젝트가 시작되기 전부터 실무가 시작되기 때문에 대학에서의 본래 업무와는 다른 입장에서 신중한 결정을 내려야 함. 따라서 어떤 사람이 담당자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야 함
- 또한 연구 개발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연구 개발 전략이나 지식재산 전략 등의 뼈대를 결정하는 실무를 해결해야 하므로, 시기에 따라 업무량이 크게 변한다는 점도 문제가 됨
- 사실상 일본 대학에서는 이러한 업무를 전문직뿐만 아니라 일반 사무직원도 일부 담당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