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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지식재산학회, 제8회 연례학술연구발표회 개최
구분  일본 자료출처   chizai.nikkeibp.co.jp
분류   인프라 > 교육/인력양성 및 지원 > 세미나/심포지엄 개최
기관구분   민간 주체기관  일본지식재산학회
통권  2010-26 호 발행년도  2010
발행일  2010-06-23

〇 6월 19일~20일, 일본지식재산학회의 제8회 연례학술연구발표회가 도쿄(東京)에서 개최됨
  -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일본을 건강하게 만드는 ‘지(知)’의 창출 방안」이라는 주제로 여러 산업 분야에서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에서 새로운 사업 창출을 돕는 ‘지’의 방향과 이를 창조하기 위한 방법론에 대해 공개 토론이 진행됨
   * 토론자로는 산토리社의 츠지무라 히데오(辻村英雄) 상무, 후지TV의 오오다 토오루(大多亮) 국장, 에바타 타카코(江端貴子) 의원, 산학협력추진기구 세노 켄이치로(妹尾堅一郎) 이사장 등이 참석함

〇 산토리社: 온고지신(溫故知新)으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 일본 위스키 시장의 경우 1983년 이후 하락을 계속하고 있었지만 위스키에 청량음료를 타서 마시는 방법인 「하이볼(highball)」을 도입한 이후(2009년) 젊은 세대들에게 호응을 얻어 매출이 상승하기 시작함
   * 이러한 하이볼 방식의 도입은 기존의 방식에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여, 새로운 ‘지’를 창조하는 온고지신이라고 할 수 있음
  - 맥주 사업 역시 1960년에 시작한 이래 46년간 적자가 계속되었지만, 지난 2008년에 「브랜드」라는 ‘지’를 확립하여 처음으로 흑자를 달성함
  - 또한, 산토리社는 최근 R&D 결과물인 독자적인 기술을 토대로 화훼사업, 건강식품사업, 환경녹화사업 등의 신규 사업을 전개하고 있음
   * 독자 개발한 신소재 인공배양토 기술을 기반으로 옥상 및 벽면 녹화사업을 하고 있으며, 상하이 국제엑스포 테마관에서도 이 기술을 선보임
   * 이 사업에서는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한 수요가 새로운 사업의 기반이 되어 다양한 아이디어가 창출되고 있음. 따라서 새로운 기술을 신규 사업에 연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

〇 후지TV : 기존 콘텐츠를 활용한 신규 사업
  - TV업계는 인터넷 미디어 서비스의 대표 주자로 광고를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모델이 작용하는 대표적인 업계임. 또한 풍부한 콘텐츠 자산, 크리에이터를 보유하고 있어 해외 콘텐츠 비즈니스를 선도하는 입장임
  - 방송국에서 방송 외 수입 비율이 30% 이상 되어야 한다고 보기 때문에 새로운 수익원을 모색하고 있음. 예를 들어, 컴퓨터나 휴대폰으로 드라마 등을 시청할 수 있는 VOD사업은 새로운 성장사업 중 하나임

〇 에바타 의원 : 백캐스트(backcast), 횡단화, 가시화의 관점으로 보는 정책에서의 ‘지’
  - 국가 지식재산 정책, 과학기술 정책의 입안에서 ‘지’는 백캐스트, 횡단화, 가시화라는 세 가지 시점에서 중요함
   * 백캐스트란 5년 후, 10년 후의 모습을 그려보고 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거꾸로 생각하는 방법임. 횡단화는 사업 기획, 예산 편성에 있어서 관련 부처 간의 조정을 나타내는 것임. 횡단화를 적용하여 불필요한 일을 검토하는 것이 가시화임
  - 예를 들어, 국가적으로 성장 산업을 진흥하고 해외 수출을 목표로 하려면 부처 간 협력은 필수적이므로 기존의 사업과 중복되거나 누락되지 않도록 조직을 구성하고, 기존 구조를 다른 측면에서 요구하는 방향으로 정리하는 것이 필요함

〇 산학협력추진기구 이사장 : 기존의 것에서 새로운 ‘지’를 창출
  - 기존의 포워드 모델(지식재산의 창출, 보호, 활용)에서 벗어나 향후 이노베이션 시나리오를 구성한 후 기존의 ‘지’를 조합하여 새로운 ‘지’를 창조하여야 함
   * 생체모방기술(Biomimetics) 연구에서는 생물로부터 ‘지’를 배워 기능성 소재 개발에 활용하고 있으며, 제조분야에서도 기존의 필요 없는 기술을 다른 용도로 사용 할 때 뜻밖의 발견을 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