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일, 지난 3월 유럽 특허청(EPO)의 행정위원회에 의해 신임 청장으로 임명된 프랑스의 Benoît Battistelli가 취임함
◯ Battistelli 청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30년간 유럽 특허제도를 발전시켜온 전임 청장들의 노력과 유럽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7,000여명의 EPO 직원들의 공헌에 존경을 표시함
- 또한 자신의 재임 기간 동안 EPO의 높은 특허품질을 유지하고 새로운 도전 과제들을 처리할 것이라 밝혔으며, 본인의 최우선 과제는 EPO의 경영진과 직원들 간의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라 언급함
◯ Battistelli 청장은 경제의 글로벌화에 따라 EPO와 전 세계 특허청의 협력을 강화하여 업무 중복을 줄여 나가야 한다고 밝히며, EPO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 유럽연합 특허(European Union patent)의 도입과 유럽 특허소송제도의 개발을 언급함
◯ Battistelli 청장의 이력은 다음과 같음
- 파리정치대학(Institut d'Etudes Politiques de Paris, IEP)과 국립행정학교(Ecole nationale d'administration, ENA) 졸업
- 1978년 재정경제부를 시작으로 여러 공공기관에서 정책 개발 및 이행 담당
- 1978~2002년, 이탈리아와 인도, 터키, 폴란드 대사관 무역 위원
- 1999년, 산업부 차관보
- 2002년, 산업부 장관 Nicole Fontaine의 수석 자문
- 2004년 5월, 프랑스 산업재산청(National Institute of Industrial Property) 청장
- 2006년 12월~2009년 3월, EPO의 행정위원회 부위원장
- 2009년 3월, EPO의 행정위원회 위원장
- 2005~2008년까지 유럽 특허아카데미 감독위원회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