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6월 29일, 중국 과학기술부, 교육부, 인적자원사회보장부 등이 주최한 「2010중국해외학자창업주간(2010中国海外学子创业周, 창업주간)」이 다롄(大連)성 세계 박람회 광장에서 개최됨
-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이어지는 창업주간은 정부의 해외고급인재유치업무팀과 각 주무부처의 도움을 받아 해외 유학생들이 중국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경제성장방식의 전환을 촉진하고자 함
- 이번 창업주간의 인재유치와 창업과정에서 지식재산권은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함
〇 창업주간은 해외 유학생이 귀국하여 창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국인재업무회의(全国人才工作会议)의 정신을 반영하고 해외 유학생 유치에 주력함
- 전국 25개 성(省), 시(市) 정부 부처, 국유기업, 대학, 과학연구기관에서 해외 유학생들을 위한 창업 플랫폼을 제공함
- 랴오닝(遼寧)성은 인재 유치과정에서 자체 지식재산권을 중시하며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3년 이상의 경력과 발명특허 등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고급 인재 중 창업의사가 있는 100명 정도를 선정해 랴오닝성 연해지역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임
- 션양(瀋陽)시는 기술, 프로젝트, 특허를 보유한 고급 인재들이 산업 투자 혹은 연구개발을 통해 신제품을 출시할 경우 세후 수익 중 일정 부분을 장려금으로 지급한다고 밝힘. 또한 해외 유학생들이 자체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기술과 제품 등으로 션양 지역에서 중소기업을 설립할 경우 20만 위안 한도 내에서 창업 자금을 지원해 줌
〇 통계에 따르면 2000년 제1회 창업주간 개최 이후 2,400여 명의 해외 인재들이 중국에서 창업하였으며 1,600여 개의 기업을 설립함. 누적 특허등록 건수는 3,600여 건으로 그 중 발명특허는 900여 건을 차지함
- 창업주간에 유학생들이 신청한 1,000여 개의 창업계획 중 대부분이 자체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IT, 바이오의학, 환경보호, 첨단제조, 신소재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