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7월 7일, 중국 베이징(北京)시에서 신문출판총서(新闻出版总署)와 전국 신문출판 표준화 기술위원회(全国新闻出版标准化技术委员会)는 「전차책 표준사업팀(电子书标准项目组)」의 출범 회의를 개최하고 사업팀을 구성함
- 중국출판(中国出版集团)社, 상하이세기출판(上海世纪出版集团)社, 장쑤펑황출판미디어(江苏凤凰出版传媒集团)社, 한왕(汉王)社, 팡정(方正)社, 샨다(盛大)社 등 관련 기관의 60여 명의 대표가 전자책 표준화에 관해 토론을 나눔
〇 중국의 전자책 시장의 현황
- 2009년 말을 기준으로 중국의 누적 전자책 출판이 60만 건, 전자책 단말기의 판매가 70만 대를 기록하며 세계적 규모의 전자책 소비 시장이 됨
- 하지만 콘텐츠의 수준과 저작권 보호 수준이 낮고, 시장 진출에 대한 체계가 미비하여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음
- 최근 신문출판총서는 전자책 산업의 안정적이고 빠른 발전을 위하여 관련 규범 문건과 지도 의견을 발표하고 있음
〇 전자책 표준화 사업은 하반기 신문출판총서의 중점 사업으로 표준사업팀의 업무는 다음과 같음
- 시스템, 용어, 분류, 데이터, 마크 등 기반 표준화
- 전자책 콘텐츠 규격, 서비스 플랫폼 등 상품 표준화
- 전자책 콘텐츠의 검사, 발행 통계, 프로세스 등 방법 표준화
- 전자책의 시장 진입에 대한 관리 표준화
〇 전국 신문출판 표준화 기술위원회 부주임이자 중국출판과학연구소(中国出版科学研究所) 소장인 하오전성(郝振省)은 다음과 같이 언급함
- 전자책 산업구조는 디지털 콘텐츠, 단말기 생산, IT설비 제조, 통신 등 여러 산업과 관련 되어있어 표준화는 산업간 협력을 필요로 함
- 표준화를 통하여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공정하게 분배 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