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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지식산권국, 자기부상열차 특허 현황 분석
구분  중국 자료출처   www.sipo.gov.cn
분류   인프라 > 지식재산 시스템 구축 > 지식재산 관련 정보제공/교류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중국국가지식산권국
통권  2010-30 호 발행년도  2010
발행일  2010-07-16

◯ 7월 16일, 중국 국가지식산권국(SIPO)은 중국 특허검색데이터베이스(CPRS) 중 자기부상열차와 관련된 공개특허를 중심으로 주요 출원인 및 기술에 대해 분석함

◯ 중국은 넓은 국토와 많은 인구로 인하여 열차의 속도와 수송 능력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음
  - 현재 상하이(上海)-푸동(浦东)간 총 30km구간을 독일의 초고속자기부상열차인 트란스라피드(Transrapid)가 시속 430km로 운행되고 있음
  - 상하이(上海)와 항저우(杭州)간 자기부상열차 프로젝트는 철로 및 안전성 등의 이유로 많은 논쟁이 있어 왔으나 지난 3월 14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의 허가를 받음. 이후 중국 내에서 자기부상열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북경에도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프로젝트를 실시할 계획임

◯ 중국의 자기부상열차 특허 현황
  - CPRS에서 공개한 자기부상열차 관련 특허출원은 373건이며, 2003년부터 자기부상기술 특허의 연간 출원 수가 크게 증가됨
  - 중국 내 자기부상열차 특허출원 국가는 중국 69%, 독일 27%, 미국 2%, 프랑스 1%, 일본 1%를 차지하고 있으며, 독일의 경우 2005년부터 빠르게 특허출원이 증가하고 있음

◯ 중국과 독일 자기부상열차 특허 비교
  - 중국 내 주요 특허출원 기업 등에는 독일의 Thyssen Krupp AG社가 35건으로 가장 많으며, 시난교통대학(西南交通大学)은 29건으로 뒤를 잇고 있음
   * 시난교통대학은 중국에서 자기부상 궤도교통 기술연구가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곳으로 1994년 중국의 첫 저속 자기부상열차를 제작하고 2000년 이후 초전도 자기부상열차인 세기호(世纪号), 상전도 자기부상열차인 미래호(未来号) 등을 연구개발함
  - Thyssen Krupp AG社의 특허출원은 자기부상열차의 자기 시스템 등 구체적인 부품 분야에 집중되어 있는 반면 시난교통대학의 특허출원은 자기부상열차의 전체적인 시스템에 관련됨
  - 중국의 특허는 대부분이 개인이 출원하여 기술 범위가 넓고 주요 기술이 적은 반면 독일의 경우 대부분 기업에서 출원하여 특허출원분야가 비교적 집중되어 있고 전문적이고 체계화 되어있음

◯ 중국의 자기부상열차의 발전은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관련 기술의 연구개발에 더욱 신중을 가할 필요가 있음


* 자기부상열차 현황
  1922년 독일의 헤르만 켐퍼(Hermann Kemper)가 가장 먼저 자기부상열차의 원리를 제시한 이후 현재 자기부상열차와 관련하여 기술 및 상업적인 면에서 독일과 일본이 선두를 달리고 있음
  독일은 「상전도 흡인식」을 집중 연구 하였고 일본은 「초전도 반발식」을 연구하였으며 두 열차 모두 시속 500km에 이름
  초고속자기부상열차의 경우 중국에만 존재하며 도시형자기부상열차는 일본만이 운행하고 있음
  독일, 영국, 네덜란드, 미국 등에서도 자기부상열차 건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한국의 경우 2006년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실용화사업에 착수하여 시속 110km의 자기부상열차를 인천국제공항에서 운행할 계획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