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8월 7~8일, 일본 오이타(大分)현 벳푸(別府)시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의 성장전략회의가 개최될 예정임
- 이번 회의에서는 총 5가지 분야의 계획 초안을 결정하여 11월에 개최될 APEC 정상회의에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함
- 또한, 급성장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2015년까지 추진할 과제를 2011년 내에 정리한다고 함
〇 이번에 결정될 5가지 분야의 초안은 「인재・기업가 육성」, 「지식재산기반 정비」, 「구조 개혁」, 「그린 이노베이션」, 「인간의 안전 보장」임
- 특히 인재육성에서는 여성의 취업률, 고등교육 진학률 향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지식재산기반 정비에서는 국내총생산(GDP) 중 R&D 비용증가, 특허출원 건수의 증가 등을 포함하고 있음
- 이번 초안에 따라 산업 경쟁력을 향상시켜 각 국가 및 지역 간 경제발전 격차를 줄임
- 이 초안은 2010년 11월에 요코하마(横浜)시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에서 검토하여 2011년 내에 결정하고, 2015년 APEC 정상회의에서 계획의 진척 상황을 확인할 예정임
〇 APEC은 2009년 싱가포르에서 정상회의를 개최하여, 리만 쇼크 후 찾아온 전 세계적인 불황에서 신속히 벗어나기 위해 지역 내 성장 전략을 결정하는 것에 합의한 바 있음
- 이번에 개최하는 성장전략회의는 이를 협의하기 위한 것이며, 회의에서는 지역 내 21개국 및 지역의 성장전략을 담당하고 있는 대표들이 참석하여 성장전략의 골격이 되는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임
* 의장국인 일본에서는 아라이 사토시(荒井聡) 국가 전략 담당장관, 나오시마 마사유키(直嶋正行) 경제산업성 장관 등이 참석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