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7일, 일본 문부과학성은 2009년 대학의 산학협력 실태 조사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함. 이번 조사는 산학협력 정책의 기획․입안에 반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매년 이루어지고 있음
- 2009년 조사에서는 일본 전역의 국․공․사립대와 고등전문학교 등 1,107개 대학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였고, 총 947개 대학의 응답을 분석함
◯ 조사 결과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 민간기업과의 공동 연구 건수는 14,779건으로 전년대비 195건(1%) 감소함. 연구비는 약 295억 엔으로 과거 최고치를 기록한 2008년에 비해 약 45억 엔(13%) 감소함
* 한편, 민간기업과의 공동 연구 건수 중 중소기업 관련 건수는 4,268건으로 전년대비 119건(3%) 증가하였고, 외국 기업 관련 건수는 179건으로 52건(41%) 증가함
- 민간기업과의 수탁 연구 건수는 6,185건으로 전년에 비해 240건(4%) 증가하였지만, 연구비는 약 112억 엔으로 전년대비 약 1억 엔(1%) 감소함
- 특허 출원 건수는 국내․해외 출원 합계 8,801건으로 작년에 비해 634건(7%) 감소함. 특히 해외 출원 건수는 2,002건으로 453건(18%)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 특허권 실시 건수는 5,489건으로 전년대비 183건(3%)이 증가함. 그러나 특허권 실시료 수입은 약 8.9억 엔으로 약 1억 엔(10%) 감소한 것으로 조사됨
- 2009년에는 리먼 쇼크 후 세계적인 경제 불황은 산학관 협력 활동 실적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임
- 그러나 생명과학 분야의 공동 연구 건수, 중소기업 및 외국 기업과의 공동 연구 건수는 각각 252건(5%), 119건(3%), 52건(4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특정 분야를 대상으로 한 산학관 협력 활동은 활발했던 것을 알 수 있음
* 이러한 각 대학의 산학관 협력 활동을 통해 건강․장수, 환경․에너지 등과 관련된 여러 과제의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성과를 거둠
* 2009년 일본 대학 산학협력 실태 조사
http://www.mext.go.jp/a_menu/shinkou/sangaku/__icsFiles/afieldfile/2010/08/06/1296577_1.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