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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11차 ACTA 협상 9월 개최 예정
구분  일본 자료출처   www.meti.go.jp
분류   인프라 > 지식재산 문화확산 > 국제교류/협력활동
기관구분   공공 주체기관  일본
통권  2010-34 호 발행년도  2010
발행일  2010-08-23

〇 8월 23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9월중 「제11차 위조 및 불법복제방지협약(ACTA; Anti-counterfeiting Trade Agreement) 협상」이 도쿄(東京)시에서 개최되어, 제10차 ACTA 협상에 대해 실질적인 합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발표함


〇 ACTA는 2005년의 G8 정상회담에서 일본이 모방품․해적판 방지를 위한 지식재산의 보호 범위를 결정해야 할 필요성을 제기한 후, 2007년 10월부터 관계국들의 논의가 시작됨
  - 2008년 6월부터는 조문(안)을 바탕으로 협의를 하였으며, 일본정부는 이미 조약에 포함될 내용들에 대한 법․제도의 검토가 거의 완료된 상태임

〇 또한 경제산업성의 발표에 따르면, ACTA는 기존의 지식재산권 집행에 대한 기준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새로운 지식재산권을 포함하거나 기존의 지식재산 보호 범위를 확대․축소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힘
  - 이는 곧 체결국의 기본적 권리와 자유에 간섭하는 것이 아니므로 TRIPs 협정 및 도하개발아젠다와도 부합된다고 함
  - 교섭 참가국은 ACTA가 국가 간의 합법적인 제네릭 의약품 거래를 저해하지 않으며, 특허를 국경 조치의 대상으로 하지 않고, 침해 물품의 검사를 위해 여행자의 개인적인 전자제품 조사를 의무화하지 않을 것이라고 함

〇 향후에도 일본은 ACTA의 조기 실현을 목표로 하여 관계국들과의 논의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방침이며, 지식재산권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ACTA에 참여하지 않은 중국이나 러시아 등의 참여와 협력을 요청할 계획임





제목 : 제10차 위조 및 불법복제 방지협정(ACTA) 협상 결과


1. 2010.8.16(월)~8.20(금)간 워싱턴 D.C.에서 위조 및 불법복제 방지협정(Anti-counterfeiting Trade Agreement; ACTA) 체결을 위한 제10차 협상이 진행되었습니다. 이 협상에는 우리나라를 비롯, 호주, 캐나다, EU, 일본, 멕시코, 모로코, 뉴질랜드, 싱가포르, 스위스, 미국 등이 참여하였습니다.


2. 금번 협상에서는 민사집행, 국경조치, 형사집행, 디지털환경에서의 집행 절차 등 실체규정과 함께 서문, 일반조항(Initial Provisions), 일반적 의무(General Obligation), 집행실무, 국제협력, 제도적 장치, 최종조항 등에 대한 논의를 병행하여 기술적 사항을 중심으로 상당부분 합의문안을 도출하였습니다.


3. 또한, 협상 기간 중 주최국인 미국 주관으로 NGOs, 관련 업계 대표 등 이해 관계자와의 비공식 면담이 진행되어 동 협정에 대해 전반적인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4. 참여국들은 위조 및 불법복제 확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제적 규범으로서 ACTA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한편, ACTA가 합법적인 교역과 의약품에 대한 접근권, 각 국의 기본적 권리와 자유를 저해하지 않을 것임을 재확인하였습니다.


5. 참여국들은 차기협상에서 잔여쟁점 사항들을 해결하기로 하였으며, 협정문은 서명 전에 일반에 공개키로 합의하였습니다. 차기 협상은 9월 일본 동경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 한국 외교통상부 보도자료
http://www.mofat.go.kr/press/pressinformation/index.js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