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9월 3일, 일본 오사카(大阪)는 바이오, 신에너지 등의 산업분야를 중점적으로 지원한다는 내용의 「지식재산전략지침(知財戦略の指針)」 개정안을 발표함
- 개정안은 지식재산전략을 활용하여 시장점유율 최상위의 「넘버원 기업(ナンバーワン企業)」과 독자적인 제품이나 기술을 가진 「온리원 기업(オンリーワン企業)」의 확대를 위한 지원에 목표를 두고 있음
* 10월 4일까지 민간의 의견을 수렴하여 올해 안에 최종안을 작성할 예정임
〇 오사카는 「지식재산전략지침」을 최초 발표한 것은 지난 2004년으로, 그 이후 기업의 경영전략에서 지식재산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이러한 부분에 신속히 대응할 수 없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강화가 필요해짐
- 따라서 이번 개정안에서는 지역 내 바이오, 신에너지, R&D기업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음
* 지침이 발표된 이후, 지식재산 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시책집(施策集)이 한 차례 발간된 적이 있으나, 향후에는 매년 시책집을 발간하여 관련 내용을 중소기업에 제공할 예정임
〇 또한, 오사카는 2011년 이후에는 지난 4월에 히가시오사카시에 신설한 「제조 비지니스 센터 오사카(MOBIO)」를 대학이나 공공연구기관 등 지식재산 지원기관과의 협력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힘
- 현재는 부립특허정보센터에서 협력거점으로 운용되고 있으나, 2010년 내에 폐관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