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9월 15일, 일본 변리사회(JPAA)는 두바이 관세청장을 초청하여 도쿄에서 기념 강연회를 개최함
- 강연회에서 UAE 두바이 관세청 Ahmed Butti 청장은 일본과의 경제비즈니스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또한 지식재산권 보호문제 특히, 전 세계적으로 저명한 상표의 위조나 권리침해 문제에 자국 정부의 관심이 높으며 세관 역시 이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파악하고 있다고 언급함
* Ahmed Butti 청장은 항만․세관 자유무역지대 위원회(Ports, Customs and Free Zone Corporation)의 회장이기도 함
〇 Ahmed Butti 청장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의 제5차 전략 계획의 우선 과제와 목표 중에서 지식재산이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함
- 특히, UAE 세관의 노력으로 인해 많은 브랜드를 유치할 수 있었으며, 기업이나 세계적인 브랜드 권리자들이 두바이에 거점을 두는 사례가 증가함. 이는 런던, 도쿄에 이어 3위를 차지하는 것임
- 지식재산권 보호는 국제무역에서 주도적인 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는 UAE의 기본 원칙이자 기반임을 강조함
* UAE의 사회간접자본, 경제적 가능성 등의 요소를 고려하여 투자한 많은 해외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서 지식재산의 보호는 반드시 필요함
- 2010년 상반기, 두바이 세관이 관할 항구에서 적발한 지식재산권 위반 사례는 335건이며, 그 중의 54건(16%)이 일본 브랜드에 관한 사례임
〇 또한, Ahmed Butti 청장은 UAE와 일본 간의 무역 및 비즈니스 관계를 강화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함
- 이 같은 관계를 유지한 결과 일본은 UAE의 전략적 무역 파트너가 되고 있으며, 2009년에는 석유를 제외한 직접 사업의 거래액이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함
- 지식재산권 보호의 강화와 실천을 위한 두바이 세관의 대응방안으로 사회 전체를 교육하기 위한 의식 향상 프로그램의 운영, 부정행위나 위조 상품의 적발 능력 향상을 위한 세관 직원 훈련, 비즈니스 업계와의 협력 강화에 의한 긴밀한 정보 교환 시스템 등을 소개하고, 특히 모든 기업이 전자적인 경로로 상표를 등록하고 지식재산권법 위반에 대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언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