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10월 4일, 일본 ASKA제약社는 SENJU제약社와 특허기간이 만료된 의약품을 판매하는 공동출자회사를 설립하기로 발표함
- 신생 회사명은 세오리아Pharma社로 ASKA제약社의 가나자와 이치(金沢一) 전무가 대표로 부임하며, 자본금은 3천 만엔으로 출자비율은 SENJU제약社가 60%, ASKA제약社가 40%임
- 정부가 특허기간이 만료된 의약품 가격를 인하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어, 영업방식의 효율화가 요구됨
〇 세오리아Pharma社는 ASKA제약社로부터 중이염이나 외이염 치료에 쓰이는 「베스트론 이비과용1%」 등 이비인후과 질환용 약제 판매를 양수함
- 「베스트론 이비과용1%」는 SENJU제약社가 개발한 의약품으로 ASKA제약社가 판매를 담당해 옴
- ASKA제약社의 이비인후과 질환용 약제의 매출은 현재는 30억 엔 정도이나, 2015년에 100억 엔으로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음
〇 정부는 제네릭 의약품의 보급 촉진을 위해 특허기간이 만료된 의약품의 가격을 대폭 인하시키고 있음
- 이러한 상황에서 특허기간이 만료된 의약품의 판매수익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제약회사의 경영체제의 혁신이 필요함
〇 현재 글로벌 제약회사들은 다수의 신약들이 특허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제네릭 의약품과의 경쟁을 위해, 별도의 회사를 설립하는 방식으로 제조․유통 비용을 절감하거나 전담부서를 통해 공급 경로를 바꾸는 등 품질을 유지하면서 비용을 절감하는 등의 전략을 수립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