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4일,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는 필리핀 특허청과 특허청 기술인프라 개발 및 기술지원을 위한 협력협정을 체결함
- WIPO와 필리핀 특허청은 특허청의 기술인프라 개발 및 혁신기술지원실(Innovation and Technology Support Offices, ITSOs) 설립과 지원에 관한 2건의 협정을 체결함
◯ 첫 번째 협정은 WIPO의 산업재산 자동화시스템(Industrial Property Automation System, IPAS)을 이용한 필리핀 특허청의 정보기술 시스템 현대화를 목표로 함
- IPAS는 웹기반 검색 툴로써 제출에서 등록에 이르는 지식재산권의 전체 출원 과정을 다루며, 사용자가 출원 및 등록의 모든 단계를 추적할 수 있도록 함
- 실용신안과 디자인 분야의 IPAS 시스템은 2011년 9월부터 적용될 예정임
- 특허에 관한 IPAS 시스템은 2012년 1월, 상표 시스템은 2012년 9월에 적용될 것임
- IPAS의 적용으로 인해 필리핀은 싱가포르를 제외한 ASEAN 국가들 중 가장 현대화된 특허자동화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임
◯ 두 번째 협정인 ITSOs의 설립은 지난 10년간 실시해온 특허기술 및 기술이전 훈련 대신 지식재산권 제도의 이용을 촉진하는 기관의 구축을 위한 것임
- ITSOs는 무료 및 유료 특허 데이터베이스, 과학기술 관련저널 데이터베이스의 이용을 지원할 것임
- 또한 필리핀 사용자들의 특허 데이터베이스 검색 및 기술 라이선싱 훈련을 제공하고 기술경쟁 감독, 사업 파트너 및 노하우의 검색, 시장 분석, 지식재산권 평가 정보, 지식재산권 법률 및 전략, 기본 라이선싱 안내, 사업 계획, 제품 상용화와 자금 조달에 관련된 지식재산권의 활용 등을 안내할 것임
◯ 필리핀 특허청의 IT 시스템 현대화는 간단하고 투명한 특허 등록절차를 제공하고 출원인들이 출원 진행과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 기업들과 발명가들의 출원을 촉진하고 발전에 도움을 제공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