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3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의 「Stakeholders’ Platform」 제5차 회의에서 시각 장애인들과 활자 장애인들의 출판물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실시 계획이 발표됨
- 이 회의에서는 2010년 11월 1일에 실시되는 「TIGAR(the trusted intermediary global accessible resources, 중개인을 통한 세계 자원 이용)」 프로젝트를 승인함
- 이 프로젝트를 통해 중개인들은 중개인들과 특수 도서관들이 공유할 수 있는 시각장애인용 출판물 형식을 만들 것임
◯ 약 3억 4,000만 명의 시각 장애인 및 활자 장애인들은 세계적으로 매년 출판되는 100만 권의 인쇄 매체 중 5%만을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됨
- 맹인 도서관과 같은 전문 기관들은 많은 비용을 들여 이러한 서적들을 Daisy, Braille 형식이나 특수 디지털 음성 형식으로 옮기고 있음
- WIPO와 저작자 기구, 출판 기구, 맹인 및 저시력자 기구 등은 긴밀한 협조를 통해 TIGAR 프로젝트를 실시하기로 하였으며 다양한 서적을 제공할 것을 약속함
- WIPO는 이 프로젝트에 기술 지원을 제공하며, 도서의 1차 변환 작업은 2011년 중반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
◯ TIGAR는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 및 출판사 상품을 통해 개발도상국 및 선진국의 활자 장애인들이 장애를 겪지 않는 사람들과 동등하게 출판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임
- TIGAR는 활자 장애인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자신에게 맞는 형식으로 만들어진 출판물들을 검색할 수 있도록 할 것임
◯ 이에 대해 Francis Gurry 사무총장은 관련자 플랫폼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WIPO의 저작권 및 관련 권리에 관한 상임위원회(Standing Committee on Copyright and Related Rights, SCCR)의 업무를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언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