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11월 19일, 중국 국가지식산권국(SIPO)과 베이징(北京)대학은 「국가 지식재산권 전략 실시 연구기지」를 공동으로 설립함
- 국가적 차원에서 지식재산권 전략 연구를 시행하고 국제 지식재산권의 발전에 대한 동태적인 연구를 강화하여, 중국의 지식재산권 전략 실시를 위한 효과적 정책을 제안하고 정책 결정과정을 지원함
〇 베이징대학 지식재산권학원의 장핑(張平) 상무부원장은 연구기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언급함
- 연구기지는 국제 지식재산권 전략의 추세를 파악하고, 중국의 대응 정책에 자문을 제공하며, 이론과 응용의 연구, 정부시책과 경제적 사업, 국제 사업과 국내사업 등의 균형을 실현하여, 브랜드 파워를 가진 싱크탱크, 인재 인큐베이터, 산업 발전 추진 장치 및 국제화 전략 연구의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함
- 연구기지 건설에서는 개방형 모델을, 관리에서는 주임 책임제를 채택하고, 국내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가진 학자와 관련분야의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전문가 위원회를 구성함
- 연구기지에서는 지식재산권 창조와 응용에 주안점을 두고, 정부 정책 자문, 학술 포럼, 고급 인재 육성, 기업과 산업 연합 협력 등을 주요 업무로 함
〇 베이징 지식재산권국 리우전강(劉振剛)은 중국의 지식재산권 전략 실시 중의 문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하며 연구기지의 설립 이유를 설명함
- 현재 인재양성과 관련하여, 특허 변리사와 특허 변호사는 비교적 수요를 만족시키고 있으나, 지식재산권의 평가, 경영, 관리 인원 및 복합적 인재의 공급이 매우 부족한 상황임
- 두 번째 문제는 지식재산권의 이론적 연구 분야에서, 지식재산권에 대한 법학자의 연구가 현재 주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제학자, 경영학자의 목소리가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것임
- 현재 지식재산권이 아닌 과학기술의 시각에서 지식재산권 연구가 진행되므로 중국의 현황에 부합하는 지식재산권 이론 구조의 구축이 시급함
- 중국은 인재를 육성하고 이론 체계를 구축하여 지식재산권 산업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여야 하며, 국가 지식재산권 전략 실시 기지의 설립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