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12월 3일, 일본 특허청(JPO)은 한국, 일본, 중국 및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를 포함한 6개국 특허청 간부들이 모인 「아시아 특허청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함
-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각국의 특허청의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를 위한 대응 방안, 아시아에서의 국제 협력 활동을 소개하고, 향후 아시아 지역에서 지식재산권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는 방향에 대해서 논의함
- JPO는 이번 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아시아 각국 특허청 간의 협력 관계가 강화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힘
〇 심포지엄 개최 배경
- JPO는 12월 2일 개최된 한중일 특허청장 회의에 맞추어, 아시아 국가 중 경제성장에 있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ASEAN 국가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3국의 특허청 간부를 초청하여 6개국 특허청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하기로 함
- 이번 심포지엄은 일본 산업재산권제도 125주년을 기념하고 심포지엄 개최지인 나라(奈良)현의 헤이죠천도(平城遷都) 1300년 기념사업인 「동아시아 미래 회의, 나라 2010」의 일환으로 추진됨
〇 아시아 특허청 심포지엄 개최 결과
- 심포지엄은 각국 대표들이 지식재산권 보호의 강화 방안, 아시아에서의 국제 협력 활동에 대해 발표함
* JPO - 일본의 특허심사 신속화 정책, 국제적인 특허심사 업무공유 정책,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인재육성 및 IT화, 심사 협력 지원 등
* 중국 국가지식산권국(SIPO) - 모방품 대책,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정책 등
* 인도네시아 지식재산권총국 - 국가 지식재산 대책 위원회(task force) 활동 등
* 말레이시아 지식재산공사 - 자국의 지식재산 현황과 정책 등
* 한국 특허청(KIPO) - 심사 적체 해소를 위한 대응, 인재육성 정책 등
* 싱가포르 지식재산청 - 지식재산권 침해에 대한 단속 강화 등
- 공개 토론에서는 아시아 지식재산권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방향에 대해 논의함
〇 심포지엄 총평
- 이번 심포지엄은 기업 지식재산 담당자, 변리사, 학생 등 약 100명이 참석함
- 심포지엄의 개최를 통해 아시아 특허청 간의 협력 관계가 깊어지고 아시아 지역의 지식재산 인프라 정비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함
- JPO는 향후에도 각국 특허청과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여 지식재산권의 국제적인 보호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