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23일, 싱가포르 「Today」 신문에 따르면, 싱가포르 신흥시장의 M&A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계속될 전망이라 보도함
- M&A는 단순히 기업의 확장뿐만 아니라 브랜드와 기술 노하우 등 지식재산의 확보에도 초점을 두고 있음
◯ 컨설턴트인 Ernst & Young은 중국과 인도, 브라질, 러시아 등 신흥시장의 M&A 비율이 작년과 비교하여 6% 증가한 것으로 추정함
- 올해 거래 총액은 미화 3,720억 달러 규모로 작년에 비해 46% 증가함
◯ 중국 자동차 제조사인 Geely社는 올해 초 Volvo社를 인수하면서 단순히 회사의 규모를 넓힌 것이 아니라 브랜드와 기술 노하우도 확보함
- 아시아 기업 및 정부가 인수 합병 거래에서 지식재산의 가치를 인식함에 따라 이러한 추세는 내년에도 계속될 전망임
◯ Cass Business School의 M&A 연구소(Mergers and Acquisitions Research Centre)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아시아는 국제 M&A에 가장 좋은 지역임
- 이 연구는 규제와 경제, 금융, 정치, 기술, 사회문화적 요인을 고려하여 M&A 유치와 유지 능력을 평가함
- 연구 결과 한국, 싱가포르, 홍콩은 호주와 독일과 같은 수준의 성숙도를 보임
- 전문가들은 아시아 기업들이 많은 자금을 확보함에 따라 내년에는 지역적, 국제적 팽창과 지식재산 확보를 위한 인수 활동에 나설 것으로 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