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1월 4일, 일본 변리사회는 츠츠이 다이와(筒井大和) 회장은 2010년 사업 현황 및 2011년 업무 계획을 발표하고, 향후에도 변리사회는 지식재산 업계의 발전을 위해 공헌할 것이라고 밝힘
〇 지식재산 업계의 현황을 보면 2008년부터 2009년에 걸친 전 세계적인 불황의 영향으로 인해, 현재 일본의 특허출원 건수는 35만 건으로 11% 이상 감소함
- 변리사회는 이러한 사태를 단지 일시적인 경기침체의 문제가 아니라, 일본의 기술 개발력이나 지식재산 경쟁력 등의 저하로 인한 결과로 보고 있음
- 이에 2010년 12월 3일 제1회 임시총회에서는 「특허 등 출원 건수 격감에 대한 긴급 대응책을 세우는 것에 관한 결의」를 채택한 바 있음
〇 현재 일본은 여러 분야에서 내수 시장에 만족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러한 사고방식은 지식재산 분야의 국제 경쟁에서 도태될 수 있음
- 일본이 세계 지식재산의 중심이 되기 위해서는 해외 기업들이 일본에서 특허 및 디자인, 상표 등을 출원하도록 하는 매력적인 지식재산 제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함
- 이에 따라 국제 업무에 강한 변리사를 육성하기 위해 국제 업무의 연수, 국제 교류 등에 주력하여 변리사 전체의 국제 업무 대응력을 향상시킬 것임
〇 다양해지는 지식재산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각 분야별 전문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식재산 경영이나 컨설팅 등의 업무도 지원할 수 있는 종합 어드바이저형 변리사를 육성할 것임
- 이를 위해 기존 변리사의 지속적인 연수와 신규 합격자의 실무 수습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실시할 것임
〇 또한, 지식재산전략본부의 지식재산추진계획이나 특허법 개정에 대해 적절히 대응하고 정부차원의 지식재산 지원 프로젝트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임
- 지식재산지원센터 및 지역지식재산활동본부 등과 협력하여 지역 지식재산 활동을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에 대해서도 적절한 지원을 실시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