〇 4월 11일, 중국 국가지식산권국(SIPO)은 「2010년 중국 유효특허 연도 보고서(2010年中国有效专利年度报告)」를 발표함
- 보고서는 2010년 중국의 유효특허 현황과 「제11차 5개년 규획(2006년-2010년)」이 시작된 2006년과 비교하여 규획의 성과를 표시하고 있음
〇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중국 유효특허는 총 221만 6천 건이며 그 중 중국인이 소유한 특허비율이 2006년 75.5%에서 2010년 82.4%로 증가함
- 발명특허의 경우 중국인이 소유한 비율이 2006년 33.3%에서 2010년 45.7%로 증가하였으며 점차 빠른 속도로 중국인이 소유한 특허 비율이 높아지고 있음
- 발명특허 중 직무발명의 비율이 2006년 70.1%에서 2010년 81.3%로 증가함
- 중국기업의 유효특허 중 발명특허 점유율은 14.9%로 2006년과 비교하여 2% 성장함
〇 광둥(广东),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장쑤(江苏), 저장(浙江) 등의 성(省)들이 중국 내 유효발명특허 건수가 가장 많은 성들로 나타남
- 베이징의 경우 인구 백만 명 당 유효발명특허 보유수는 2,222건임
- 각 성들은 특허를 경제성장의 원동력으로 삼고 있으며 지역경제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있음
〇 보고서에서는 중국인의 특허와 외국인 소유의 특허 유지기간을 비교함
- 중국인 발명특허의 경우 유지기간이 5년 초과인 경우 46.7%, 10년 초과인 경우 4.6%임
- 외국인 소유 발명특허 경우 유지기간이 5년 초과인 경우 83.5%, 10년 초과인 경우 23.8%임
- 보고서는 특허의 유지기간 비교를 통해 질적인 측면에서의 문제점을 제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