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3일, Thomson Reuters社는 「글로벌 IP : 편리함인가 양심인가 - 21세기의 식품 포장(World IP Today: Convenience vs. Conscience - Food Packaging in the 21st Century)」이라는 제목의 지식재산권 보고서를 발표함
- 이 보고서는 Thomson Reuters社의 지식재산권 부서가 식품포장산업의 동향 및 주요 원동력을 살펴보고자 실시된 연구로,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의 결과를 반영함
- 특허, 소송 데이터와 같은 정보로 식품 및 음료 포장 혁신의 현 상황을 평가하였으며, 식품포장산업에서의 포장기술과 관련된 특허에 대한 조사도 포함됨
* 보고서의 데이터는 4,250만 개의 특허 문서를 다루는 Thomson Reuters社의 데이터베이스(Derwent World Patents Index, DWPISM)를 통해 수집됨
◯ 보고서는 식품 및 음료 포장재 선택에 있어 편리성 위주인가 양심 위주인가에 대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림
- 편리성인가 양심인가 하는 논쟁에서 사람들은 균등한 분포를 보임. 그러나 편리성보다 환경 친화적인 포장을 선택하는 비율이 남성에 비해 여성이 14% 더 높게 나타났다고 밝힘
- 포장산업은 이분법적인 결정이 아닌 두 가지 욕구를 모두 만족시킴으로써 환경보호 및 편리성을 모두 제공하는 방향을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포장혁신 측면에 있어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림
- P&G社, Kraft Foods社, Mars社와 같이 일반적으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상위 기업들은 포장혁신의 측면에서 디자인 특허 상위 B2C(business-to-customer) 기업이며, Reynolds社와 Nestle社 등의 경우 포장 관련 상표 출원의 대표적 소비재 기업으로 조사됨
- 소비재기업에게 제품을 공급하는 상위 B2B(business-to-business) 기업 중 포장혁신 기업들로는 Dianippon Printing社, Toppan Printing社, Yoshino Kogysho社 등이 조사됨
◯ 또한 보고서는 환경 친화적 포장에 대한 표준이 결여되어 있다는 점도 지적함
- 생물분해성, 재활용 및 차단필름(barrier film)등의 특허는 그 빈도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환경 친화적 포장에 대한 표준화 결여로 무엇이 진정한 환경 친화적인지 판단이 모호함
- 현재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 지속가능한 포장재 연합(Sustainable Packaging Coalition), 유럽친환경포장기구(European Organization for Packaging and the Environment)가 표준작업에 착수 중임
*「글로벌 IP : 편리함인가 양심인가 - 21세기의 식품 포장」 보고서
http://ip.thomsonreuters.com/FoodReport2011